로만느보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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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이클립스, 1995

DID U MISS ME ?|2021년 7월 15일

당대의 위대한 시인 베를렌느와, 가히 혁명적 천재였던 랭보의 만남을 그린 영화. 하지만 내게는 그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찬란했던 리즈 시절 영상 포트폴리오로만 보이는 이상한 영화. 그 어느 것 하나 이해 가는 게 없다. 이것은 처럼 과거를 배경으로한 퀴어 영화인가? 맞다. 그러나 그걸 잘 했는가? 아니, 잘 했냐고 묻기 보다는 애초 그것에 관심이나 있었는지를 되묻고 싶다. 좋아, 그럼 이건 실존 했던 두 문학인의 예술적 관점과 그들의 작가주의를 살펴보는 문학 영화인가? 씨팔, 그것도 모르겠다고. 그냥 영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탐미하는 데에만 온 신경을 곤두세두고 있는 꼴. 일단 랭보와 베를렌느의 사랑이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다. 퀴어라서 이해 못하겠다는 구시대적 발언이 아니다

라빠르망 (1996) / 질 미무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4월 2일

출처: Wikipedia 계약을 위해 도쿄로 출장을 가기 전 일본인 고객을 만나기 위해 카페에 들른 막스(뱅상 카셀)는 공중전화에서 2년 전 소식도 없이 사라진 리자(모니카 벨루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끊고 나가는 여자를 쫓아가지만 놓친다. 일본 출장을 간 것처럼 꾸미고 공중전화 부스에 있는 호텔 열쇠를 단서로 막스는 리자의 위치를 추적한다. 사라진 여자가 남긴 소지품을 단서로 이유를 모르고 헤어진 과거의 연인을 쫓는 과정에서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변형 스릴러. 영화는 추리극처럼 공중전화 부스에서 사라진 여자를 쫓는 전반부를 막스의 시선에서 구성하고, 진실이 드러나는 후반부는 알리스(로만느 보링거)의 시점에서 구성한다. 몇몇 구멍과 플롯을 위한 억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과 교차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