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곤잘레스이냐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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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레버넌트] 설화와 실화](https://img.zoomtrend.com/2016/01/20/c0014543_569cf8ff4007a.jpg)
[레버넌트] 설화와 실화
믿기지 않을 풍광과 함께 실화라고 내세우지도 않고 실제 이야기와는 다르다지만 실화라는 이야기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나 이번에야말로 오스카를 들어올리겠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참... 하지만 미묘했던 느낌이 실제 이야기를 듣고는 풀리던, 차라리 진짜 실화처럼 갔으면 어땠을지... 물론 재미는 반감되고 톰 하디를 쓸데는 없어졌겠지만 그로인한 상투적인 느낌은 지워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좋았지만 그래서 아쉬웠던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옐로우 스톤이라는 지명이 나왔을 때 반가웠던~ 언젠가는 다시 가보고 싶던 그곳에서 찍은 건 아니라지만 ㅎㅎ 첫 연출은 버드맨이 생각나던~ 아카데미에서 상을 탈지는 모르겠지만

레버넌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개고생, 생생해
※ 본 포스팅은 ‘레버넌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냥해 가죽을 모아 판매하는 미군 부대의 일원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곰에 습격당해 중상을 입습니다. 글래스의 아들 호크(포레스트 굿럭 분)는 글래스를 살해하려는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를 막으려다 도리어 죽임을 당합니다. 기적적으로 회생한 글래스는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습니다. 생존과 복수 마이클 푼케의 소설을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화한 ‘레버넌트(The Revenant)’는 ‘망령’을 뜻하는 원제가 말해주듯 죽음 일보 직전에서 되살아난 사나이의 복수극을 묘사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아내(그레이스 도브 분)를 미군의 학살로 잃은 글래스는 애지중지 키운 외아들마저 잃자 복수심에 불타오릅니다.

버드맨, Birdman, 2014
찰리 채플린의 말 - 인생을 가까이에서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는 말을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이 영화 을 연출하면서 과연 한번은 떠올렸을것인지 궁금해졌다.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주인공 리건은 한때 '버드맨'이라는 히어로영화의 주인공으로 인기있는 무비 스타였지만 지금은 나이와 한물간 인기에, 헐리우드가 아닌 뉴욕 브로드웨이로 건너와 '연극판'에서 재기를 노리는 퇴물 스타다. 그가 연출하고 주연할 연극의 리허설, 프리뷰 공연, 그리고 초연의 날까지의 며칠을 영화는 뉴욕의 한 유명 극장을 거점으로, 주인공 리건을 비롯하여 이 하나의 연극에 얽힌 다양한 군상들의 뒤를 밟는다. 그들의 며칠안에 벌어지는 해프닝들과 불의의 사고들, 우연들과 행운들은 모두 인생의

버드맨 - 연출-진솔함 돋보이나 서사-결말 참신하지 않다
※ 본 포스팅은 ‘버드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 슈퍼히어로 영화 ‘버드맨’의 주연으로 유명했으나 몰락한 배우 리건(마이클 키튼 분)은 브로드웨이 연극의 감독 겸 주연을 맡아 재기를 노립니다. 대역 배우로 캐스팅한 마이크(에드워드 노튼 분)에 쏠리는 관심을 질투하는 리건은 첫 공연을 목전에 두자 압박감이 심해집니다. 배우 마이클 키튼, 진솔한 반영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은 내리막에 빠진 60대 배우의 삶을 포착한 코미디입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원작 소설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 연습부터 프리뷰, 그리고 첫 공연과 그 후 짧은 시일을 묘사합니다. 외도를 범해 착한 아내와 이혼했으며 알코올 중독과 분노 조절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