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입니다. 턱걸이식으로 달리는 중. 오늘 저녁쯔음되면 뚤리겠지만 여전히 1100등 보더의 끄트머리는 SR줄리아를 얻는 구간에 도달한 러너들이 아니네요. 이거 완전히 쉬어가는 분위기인데(..) 달리는 유저와 아닌 유저간의 이극화와 심화될지언정 일요일이 무려 두번이나 걸쳐 있기 때문에 이 분위기가 지속될리가 없죠. 아무리 765본가 우선시 유저들이 차하야이벤트에 폭사해버리고 댄싱계P들이 에밀리로 지갑이 털려버렸다 할지언정 없는 돈도 솟아나는게 이바닥인지라(......) ... 이벤트 초반 감상은 학원축제때와 대동소이. 하지만, 엔드리스에리어쪽의 체력소모를 10에서 15로 상향시킨 점이 차이라면 차이인 것 같습니다. a. 엔드리스에리어(체력15소모구간)의 영업, b. 드링크를 개당 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