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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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라는 로맨스 코미디를 봤습니다(슈렉 보러 가기)

‘장화 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본 다음, 슈렉 시리즈를 한 번도 보지 않았단 걸 깨달았습니다. 슈렉이라는 단어(?)는 꽤 자주 사용되는 만큼, 봤다고 착각했던 거죠. 마침 넷플릭스에 공개되어 있기에, 봤습니다. 뭐랄까, 명작 고전 영화 다시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요- 이거, 재밌네요. 히트 칠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냥 유명해진 게 아니었어요… * 슈렉(2001)은 현재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웨이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티빙에선 대여 1,200원 구매 4,900원, 네이버 시리즈에선 대여 1,200원 구매 5,000원입니다. (2023년 1월 31일 기준) 다들 알다시피, 슈렉은 처음부터 기존 동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 깨며 시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이 왕자가 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페로-를 보고 왔습니다

한파 경보가 울리던 날입니다. 어제죠. 나름 두껍게 입고 산책하러 나갔는데, 바람이 분 탓인지 추위가 장난 아닙니다. 급하게 근처 쇼핑몰로 피신했습니다. 그냥 나가기가 그래서, 영화나 한 편 보고 좀 쉬다가 가기로 합니다. 슬램덩크 보려는 데 자리가 없네요. 설날 연휴라서 그런 가 봅니다. 다행히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자리가 있습니다. 적당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상영 시간도 102분이라서 적당합니다. 상영관도 이번에 리모델링 되었다기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수퍼S 관입니다. 다 좋아보였는데, 여러모로 배신 당했습니다(?). 먼저 상영관. 리모델링된 상영관은 수퍼플렉스지 수퍼S가 아니었습니다. 어째 추가 금액을 더 안받더라니. 사운드도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영

[레드 슈즈] 한국산 슈렉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4월 20일

디즈니의 김상진이 참여했다는 레드슈즈는 당시 볼까말까 고민하였으나 결국은 미뤄버린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손익분기점을 못 넘고 다시 디즈니로 돌아가셨다는 후문이...ㅠㅠ 캐릭터들의 변화나 내용적인 면에서는 크게 슈렉을 뒤따르고 있어서 시대의 발전으로 모션이나 표정 등 좋은 점들은 있으나 아무래도 아쉽기는 합니다. 메인은 많이 다뤘던 주제라 괜찮았는데, 언제나 고질적인 문제인 빌런들이 빈약한게 제일 큰...;; 뭔가 슬픔이같기도 하고 사실 백설의 본래 모습도 귀여워서 좋았었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니미가 되어버린 슈렉7인좈ㅋㅋㅋ 이름답게 아더, 멀린, 피노키오 등 다양한 다른 이야기를 넣었는데 그래서 더 슈렉같은...아예 디즈니처럼 자신들이 말하

"슈렉"이 리부트 되는군요.

"슈렉"이 리부트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2일

솔직히 저는 슈렉 시리즈는 그냥 그렇습니다. 1편과 2편은 재미있게 봤는데, 3편은 영 정이 안 가서 말이죠. 그나마 4편은 좀 덜한데, 1편 정도의 느낌입니다. 매력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다시 보고 싶은 작품군은 아니죠. 결국 리부트 됩니다. 당연하게도 장화 신은 고양이 역시 리부트 수순을 밟습니다. 이번 리부트는 크리스 멜러댄드리 라는 사람이 주도 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네이션쪽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일루미네이션이 뭔가 한다고 하니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