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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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걸즈의 각본 전개
0.사실 중심이 되는 플롯만 봤을때, 데레애니는 본가 애니의 전철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습니다. 연출을 더욱 더 불안불안하게 함으로서 효과를 극단화시키고 있긴 하지만 본질은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있는건 본가와 데레의 환경적인 차이를 각본가들이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애초에 A-1 픽쳐스 자체가 긴 호흡의 작품을 만들었을 때 각본적으로 호평을 받은 적이 거의 없어요. 사실 전 애니마스 각본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거품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커버가 가능했던 건 2011년 방영 당시를 기준으로 봐도 아이돌 마스터는 5~6년간 쌓여온 캐릭터성에 힘입어 약간 묘사를 덜 하더라도 각본의 개연성이 보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신데렐라 걸즈는 2011년 애니마스 방영과 동시기에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1화
------------------------------------------------------------------------Crown for each------------------------------------------------------------------------ 새로운 빛을 향한 소녀들의 도전찬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핵심부터 정리해보자면 이번 화는 시즌2(를 비롯한 작품 전체)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의 제시 그리고 뉴제네나 상무를 비롯한 갈등요소들의 암시까지 남은 후반부를 안정적으로 끌어가기 위해 이야기의 핵심을 끌어올리는데 큰 의의를 지닌 에피소드 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했듯 프로젝트의 존속 문제는 어디까지나 프로듀서의 영역일 뿐 어린 아이돌 멤버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0화
------------------------------------------------------------------------Which way should I go to get to the castle?------------------------------------------------------------------------ 성을 향한 길은 아직 열려 있지만 새로운 빛을 찾는 여정의 시작은 지금부터... 미시로 상무의 야심작 '프로젝트 크로네'의 발촉으로 무사히 순풍이 불 것 같았던 신데렐라 프로젝트에도 발등에 불이 떨어지며 줄곧 상무가 눈여겨보던 아냐와 린을 향한 제의로 프로듀서에게 다방면에서 압박이 들어옵니다 두 사람 개인의 입장에선 전혀 손해볼 것 없는 제의

데레애니 - 프로젝트 크로네(Krone)
미시로 상무의 새로운 기획으로 구성되는 새 아이돌 프로젝트 크로네(Krone = 왕관(독일어)) 입니다. 일단 애니에서 공개됐던 순서대로 나열해봤습니다. 덤으로 카나데와 슈코는 게임 내의 SR 특훈 후 의상인데 반해서 나머지 애들은 레어 의상이라던가, 신규 의상인지라 SR+중에서 임의로 골라봤습니다. 이렇게 보면 10명 중 8명이 쿨타입 아이돌입니다. 승리의 쿨데마스 덤으로 트라이어드 프리무스의 린나오카렌은 데뷔축하도 겸해서, 트라프리의 컨셉에 어울리는 뉴 제네레이션 린, 반짝이는 소녀 카렌, 부끄럼쟁이 소녀 나오로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매칭이 되지요. 컨셉은 '청초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공주님같은 스타일들의 아이돌입니다. 뭐 실제로는 키스마라던가, 4차원이라던가, 게으름뱅이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