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 소감.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6월 5일 | 보세요. 두번 보세요... 재밌답니다. 짧은데 여운이 참 많이 남습니다.... 여주인공역을 두고 미스캐스팅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닥 미스캐스팅 같지 않은걸요.. ^^; 덧. 왠일로 커플 브레이커인 감독이 이런 엔딩을 만들었을까나~ 언어의정원(49)하나자와무쌍(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