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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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가평] 알록달록 백일홍 천지,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구절초에 이어~ 제일 큰 면적을 차지한건 백일홍 꽃밭이었습니다. 너른 벌판에 알록달록하니 예쁘던~ 네가 있는 오늘 꽃길만 걷게 해줄게 포토존도~ 전망대도 있어 조망해볼 수도~ 할로윈 에디션~
[메모리스트] 시원한 초능력 형사물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들이 최근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태원 클라쓰가 초반과 달리 점점 뒤로 갈 수록 실망스러웠던 것에 비해 메모리스트는 화제는 덜되었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네요. 아무래도 로맨스도 없고 복잡한 구성 등 흥행에 마이너스인 요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또 재밌었던~ 원작 만화는 이제서야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많이 바꾸기도 해서 괜찮았네요. 초능력이란걸 공표하고 활용하는 세계관이 마음에 들고 약간 주제반복적인 면을 빼면 잘 활용했다고 볼만했습니다. 이세영은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최근엔 저평가했던 유승호가 다시 보이는 작품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조연들도 분량이 사라진 전효성 말곤 좋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과 달리 이세영은
증인 (2019) / 이한
출처: 다음 영화 민변에서 일하다 로펌에 들어간 변호사 순호(정우성)는 로펌 대표변호사에게 들어온 국선변호인을 맡는다. 헌신적으로 일한 가정부가 살해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 유력한 목격자가 자폐를 앓고 있는 지우(김향기)라는 것을 알게된 순호는 지속적으로 지우와 친해져 증언대에 세우려고 한다. 유일한 증인이지만 자폐증이 있는 소녀를 중심으로 반대편에서 사건을 맡은 변호사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추리극의 틀을 갖춘 법정극으로 풀어낸 영화. 주인공 배경 자체가 민변에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로펌에 들어간 상황이라 영화의 결말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이야기 얼개도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뻔한 내러티브를 잘 풀어낸 영화가 그런 것처럼 자폐라는 소재를 꼼꼼하게 취재하고 이야기의 핵심에 잘 녹이는 방식으로 존재의미
영화 증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증인의 시사회가 있었다. 이한 감독이 연출했고 자폐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초점을 맞춘 영화였다. 돈 많은 노인이 머리에 비닐을 뒤집어쓰고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동거인인 입주가정부 미란(염혜란)이 살인용의자로 체포되나 가정부는 범행을 부인하며 노인이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났다. 사건현장의 도로 건너편 집에 살고 있는 여중생 임지우(김향기)다. 지우는 그날 밤 창밖에서 큰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건너편 집 2층에서 가정부가 할아버지를 공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지우의 증언이 법정에서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었다. 왜냐하면 지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민변 출신의 변호사 양순호(정우성)는 대형 로펌에 들어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