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없다해도 그것은 의지의 차이!^^ 인듯 ㅋ.. 사실 지난주까진 12시 11시에 퇴근하다가 이번주에 풀린지라몇개월전 백수시절에했던 트로피 부스팅과 오버워치 정켄슈타인을 한판했다.참고로 배틀필드1도 스샷을찍긴했었는데 뭔가 배필스럽지(?)않아서 다음에 좀 멋진그림으로 올려야지 싶었다. 이 할로윈 박스는 나름 내블로그 기록용인듯그냥 이런박스가 있었다더라,,,의 수준이랄까어차피 박스 넘기면 나오는장면이라서 큰의미는 없다. 정켄슈타인인데 이지랑 노말은 쉽고 하드는 정말 어렵닼ㅋ 무지 어려워..그래도 이런 미니게임 재미있다.매번 경쟁전때문에 피말리는게 힘들었는데 가끔은 이런것도 재미있더라 용과같이극을 했다 .예전에 했던거라 알줄알았는데 거의 모르겠던..큰 줄기만 기억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