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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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 꼭 봐야 할 버킹엄 궁전 교대식 보러 간, 티빙 드라마처럼 운수 오진 날
영국 런던 여행 - 꼭 봐야 할 버킹엄 궁전 교대식 보러 간, 티빙 드라마처럼 운수 오진 날 아내와 티빙 드라마 운수 오진 날을 6화까지 참 재미있게 보고, 7화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티빙 드라마 '운수 오진 날'은 사전적 의미처럼 '정말 운이 좋은 날'이라는 뜻과는 반대로 '너무너무 재수 없는 날'을 반어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난 영국 런던 여행 때 방문한 버킹엄 궁전에서 경험한 너무 황당했던 일을 반어적으로 '운수 오진 날'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영국판 청와대라고 할 수 있는 버킹엄 궁전이 유명한 이유는 근위병들이 교대하는 버킹엄 궁전 교대식 행사 때문인데요. 하필이.......

출국 전, 후다닥 5 시간 만에 둘러본 런던
작년 여름, 벨파스트 다녀 오던 일정 끝에 후다닥 5시간 가량 여유가 남아 둘러보았던 런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이 기억나고, 많은 것을 보고(비록 겉핥기라 할지라도) 그냥 그 분위기에 취했던- 따사로운 햇살과 그 빛이 반사된 건물들이 만든 풍경이 상상 속의 런던을 꽉 채워버렸던, 너무 복잡하고 붐벼서 전 세계인이 다 모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던, 그럼에도 다시 가보고 싶다는 그리움이 생기는 그런 도시. 위의 사진은 그 유명한 빅벤. 이 날 런던 시내를 튜브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돌아 가는 길에 공항(히드로)까지 바로 튜브로 갈 수 있어서 노선 자체는 편리했다. 다만 승차감이....ㅠ_ㅠ 한국 전철은 정말 이에 비하면 궁전임. 일일 자유권이 8 파운드였던가 했던 것 같다. 첫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