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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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쿠스코 출발 성계투어 마추픽추 1박2일 예약 일정 코스

페루 여행 쿠스코 출발 성계투어 마추픽추 1박2일 예약 일정 코스

페루 여행 쿠스코 출발 성계투어 마추픽추 1박2일 예약 일정 코스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페루 여행이다.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마추픽추를 여행하는 방법은 꽤 다양하다. 보통은 쿠스코에서 출발하는 마추픽추 당일치기 투어를 이용한다. 개인적으로는 성스러운 계곡과 마추픽추를 함께 보는 1박 2일 일정을 추천드린다. 쿠스코까지 어렵게 온만큼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 투어가 훨씬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1. 성계투어 + 마추픽추 1박 2일 투어 그래서 소개해드리는 건 성스러운 계곡 투어 [이하 성계투어]와 마추픽추를 모두 볼 수 있는 1박2일 투어이다. 총 약 1,26.......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시리즈 『리뷰』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시리즈 『리뷰』

- 주요 등장인물 진트 린 『성우(CV) 이마이 유카』 아브리얼 네이 도브레스크 파류뉴 라피르 『성우(CV) 카와스미 아야코』 TV판(Television series) 애니 성계의 문장(Crest Of The Stars) 13화 완결 애니 성계의 전기 1기 13화 완결 애니 성계의 전기 2기 10화 완결 애니 성계의 전기 3기 2화 완결 OVA(OAD) 만화 영화 성계의 문장 OVA 성계의 단장 1화 완결 성계의 문장 스페셜 1화 완결 성계의 전기 2기 스페셜(SP) 1화 완결 보는 순서(Formalities) 성계의 문장을 먼저 보신 후 성계의 전기 시리즈를 순서대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성계의 문장의 OVA 성계의 단장은 여자 주인공 부모의 과거 이야기이며, 스페셜들은 TV판 총집편이라 굳이.......

성계투어 4편: 페루 성스러운 계곡 투어 마지막 목적지인 "리틀 마추픽추" 피삭(Pisac, Pisaq 피사크)

성계투어 4편: 페루 성스러운 계곡 투어 마지막 목적지인 "리틀 마추픽추" 피삭(Pisac, Pisaq 피사크)

남아메리카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번성했던 잉카문명의 유적들이 모여있는 성스러운 계곡(Sacred Valley)을 당일치기로 둘러보는 '성계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는, 우루밤바강(Urubamba River)을 따라서 상류로 해발 약 3천미터까지 다시 거슬러 올라가면 나오는 피삭(Pisac 또는 Pisaq 피사크) 마을에서도 한참을 더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했다.해도 이미 서산으로 떨어져서 급격히 추워졌지만, 이 날의 마지막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나라도 더 팔아보려는 인디오 원주민들의 노점은 아직 철수를 하지 않았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피삭유적(Pisac ruins)의 안내지도로 우리는 오른쪽 아래의 입구로 들어가서 첫번째 테라스의 위쪽만 한 번 걸어보게 되는데, 전체 큰 규모의 아주 일부분만 둘러보는 것이었다.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를 하시면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음)입구쪽 약간 엉성한 돌담과 새로 올린 초가지붕 사이를 관통해서, 저 너머 골짜기쪽으로 나아가면...엄청난 곡선미를 자랑하는 거대한 테라스를 만나게 된다! 이 날 성계투어를 하면서 친체로, 모라이, 오얀따이땀보에서 계속 잉카의 계단식 밭인 테라스를 만났지만, 여기가 규모도 가장 크고 아름다웠다.테라스 건너편 언덕의 꼭대기까지 잉카의 석조건물들이 층층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래서 이 곳의 별명이 바로 '리틀마추픽추(Little Machupicchu)'라고 한다.석조건물들이 있는 언덕을 가운데 끼고 건너편으로 더 큰 규모의 테라스가 보이는데,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시작되는 저 테라스는 층수만 60층 이상으로 신전이 만들어져 있는 꼭대기까지 테라스만의 높이가 200 m가 넘는 엄청난 규모였다.자세히 보면 약간 무너진 곳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산의 굴곡과 경사에 따라서 촘촘하게 또는 넓게 간격을 바꾸면서 부드러운 곡선으로 층층의 밭을 만들어 놓고, 또 가운데는 물이 흐르는 좁은 수로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두 개의 테라스가 모두 잘 보이는 곳에서 커플 셀카 한 장 남기고, 천천히 이 테라스의 반대쪽 끝까지 걸어갔다.언덕 위의 건물들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깃발 신호등'이 세워져 있는데, 빨간색과 주황색은 통행금지, 노란색은 조심해서 올라갈 것, 녹색은 통행가능이라고 안내판에 씌여있었다. 아마도 바람이나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은데, 녹색 깃발이 꽂혀 있었지만 그냥 우리는 힘들게 언덕에 올라가지 않고 주변만 살짝 둘러보고 돌아가기로 했다.쿠스코 시내의 코리칸차 신전처럼 아주 반듯하게 돌을 깍아서 만들어놓은 이 문을 통해서 절벽 가장자리로 계속 걸어가면, 건너편 테라스의 꼭대기에 만들어진 태양의 신전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안전 문제로 지금은 이 절벽길은 막아놓았단다.역시 신전으로 가는 길의 벽은 돌을 쌓아놓은 모습부터 아주 빈틈이 없는 완벽한 모자이크였다.사진 가운데 우리 투어 일행이 언덕 위쪽을 둘러보고 내려오고 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우리는 그냥 여기서 주변의 경치들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는데,가운데 피라미드같은 산을 끼고 돌아서 계속 올라가면서 농경지와 나무들이 보이는 풍경은, 산 위쪽에 눈만 없다뿐이지 유럽 알프스의 깊은 산속의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테라스를 따라서 입구로 돌아가는 길인데, 위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인디오 여인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돌아가는걸까?마지막으로 거대한 피삭(Pisac)의 테라스들을 돌아본다~ 위기주부가 페루에 다시 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다시 오게 된다면 쿠스코에서 택시나 버스로 여기에 와서, 오른편 절벽을 돌아서 건너쪽 테라스와 그 너머까지 모두 둘러본 후에 아래 마을까지 걸어서 내려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알파카 인형과 다른 기념품들을 파는 인디오 여성의 뒤로 아직도 많은 투어버스들이 보인다. 우리는 재래시장으로 유명하다는 산아래 피사크 마을의 보석가게(?)에 마지막으로 들렀다가, 완전히 깜깜해진 다음에 우루밤바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서 쿠스코로 돌아가는 것으로 아주 알찼던 성계투어를 모두 마쳤다.

성계투어 3편: 잉카제국 마지막 항전지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유적과 스카이롯지(Skylodge)

성계투어 3편: 잉카제국 마지막 항전지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유적과 스카이롯지(Skylodge)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한 우리의 성계투어 버스는 우루밤바 강변을 따라 서쪽으로 달리다가, 큰 마을에 우리를 내려줬다.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거대한 잉카의 테라스와 좌우의 기념품 가게들... 잉카제국이 스페인군의 쿠스코 지역 점령에 맞서서 최후로 싸웠다는 장소인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올란타이탐보) 유적지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잉카제국의 황제 복장을 한 원주민으로 왼손에는 창을, 오른손에는 돈통을 들고 있다. 여기는 그래도 시장과 유적지가 담벼락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통합입장권을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더 이상 가게들은 없었다.여기는 돌산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테라스가 만들어져 있는데, 우리 가이드가 까만 선을 따라서 한바퀴 돌테니 따라오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여기서 제일 유명한 건물은 가운데 사진이 보이는 '태양의 신전(Templo del Sol)'인데,이 피라미드같은 돌산 테라스의 꼭대기에 있다고 한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희는 밑에서 기다릴게요."잉카의 돌들이 놓여져 있는 잔디밭에는 두 마리의 알파카(alpaca)가 있었는데, 갈색 놈은 몸이 안좋은지 계속 업드려있기만 했고, 흰색 놈이 그래도 일어서서 모델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대표사진으로 낙점!우리도 천천히 테라스 옆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따라서 좀 올라가봤다. 두 테라스 사이에 있는 돌산에는 축대를 쌓아서 중턱에 두 테라스를 연결하는 길이 만들어져 있고 드문드문 건물들도 보인다.조금 올라와서 돌아보니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데, 건너편의 바위산에도 뭔가 돌을 쌓아서 테라스를 만들다가 만 것 같은 흔적들이 보인다.사진을 확대해보니 마을에서 왼쪽 위의 유적(?)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사람들이 있고, 또 거의 절벽인 유적에도 사람들이 몇 명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우리 부부는 여기서 셀카 한 장 찍고, 더 올라가볼까 말까 고민중...^^"열심히 올라가세요~ 저희는 그만 내려가겠습니다."아직도 제자리에 서서 열심히 모델이 되어준고 있는 녀석이 반가워서 한 장 더 찍어주고는, 오른편으로 사람들이 내려오는 테라스의 아래쪽으로 걸어갔다.비록 꼭대기에 있는 태양의 신전은 못 봤지만, 아래 잔디밭에 있는 여기 '물의 신전(Templo del Agua)'은 구경을 했다. 사진 가운데 문 너머로 물이 졸졸 흘러나오는 모습이 보인다.오른편 테라스 가운데에 있는 계단으로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저 꼭대기에 태양을 숭배하는 신전과 함께 잉카 전사들의 숙소가 있어서 여기서 최후까지 스페인군과 싸웠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잉카제국의 마지막을 장식한 슬픈 장소라고 할 수도 있겠다.줌으로 당겨보니 코리칸차(Qorikancha)에서 봤던 사다리꼴의 창문(?)도 보이고, 잉카시대 이전의 고대인들이 산 꼭대기까지 운반했다는 수십 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도 보인다.가이드와 일행들을 만나서 별도의 출구로 나오니, 여기도 어김없이 좌우로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잉카시대에 만들어진 이 수로를 따라서 흐르는 계곡물은 저 너머에서 우루밤바강(Urubamba River)과 합쳐져 신성한 계곡(Sacred Valley)을 지난 다음에, 유명한 아마존강과 합류해서 남대서양까지 흘러가게 된다.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버스 앞에 케추아족 인디오의 전통의상을 입은 형제가 서있었는데, 우리가 다 탑승한 후에 가이드와 함께 버스에 올라서는 전통민요로 버스킹을 하고는 마을 입구에서 다시 내렸다.^^왔던 길을 되돌아서 강변을 따라 동쪽으로 가던 버스가 갑자기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절벽 아래에 차를 세웠다. 사람들을 따라 내려서 모두 올려다 보는 절벽 위를 올려다보니, 저 위에 뭔가 하얀 물체들이 절벽에 매달려있는 것이 보인다.전세계 특이한 호텔로 선정되어 유명한 절벽에 매달린 페루의 캡슐호텔인 스카이롯지(Skylodge Adventure Suites)의 3개 객실과 식당의 모습이다. 암벽등반까지는 아니지만 줄을 잡고 저기까지 올라가야 하고, 내려올 때는 집라인을 탄다고 하는데... 다음 번 쿠스코 여행은 저기서 숙박하는걸로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