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여

포스트: 1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0 posts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 "배울 수 있어 행복해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9월 13일부터 사흘간 시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전평생학습박람회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과 식장산 홀, 전시장, 주차공간에서 부스를 마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은 대전학, 인문학, 직업교육, 컴퓨터, 요리, 외국어, 건강, 체육,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강좌로 가득합니다. 평생학습박람회는 이 다양한 강좌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 대전시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행사로 한가위만큼 풍성했습니다.         평생학습박람회 입구에는 '대전 평생학습에 바라는 점은?'이라는 나무 플래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오고 가는  대전시민들의 발걸음과 함께 포스트잇에 그 마음을 나무에 걸었습니다. 평생학습에 바라는 마음을 담고 한밭 큰 대전을 다 아우 룰 그늘을 만들 만큼 자가겠지요. 대전시민이 바라는 대전평생학습에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요?     '감동 뭉클했어요. 시화전' '사랑의 사다리' '시민과 함께' '시화전 꼭 보세요.'     다양한 의견들이 나무 열매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시화전을 언급한 글들도 여러 있었는데요, 시화전 꼭 가봐야겠습니다.           주차공간을 가득 메운 평생학습 박람회에는 어떤 프로그램과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지 사진으로 둘러보겠습니다.       평생학습 박람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강좌들로 홍보전시되었습니다. 부스별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체험료는 5000원 선으로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도 정상 판매 가격보다 휠씬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홍보전시에서 체험을 하게 되면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3개 이상을 받아오면 음료 및 다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개를 받아오면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마크가 새겨긴 머그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체험해서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보문산 관 1층 교육서비스실에서는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대전시민대학에서 창작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공감과 공유 평생학습 예술 작품 전시회'라는 제목으로 수강생들의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손으로 만든 쿠키, 요리하는 엄마, 힐링 플라워, 패브릭 생활용품 전 등 꼼꼼한 솜씨와 세련된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민화, 보테니컬 아트, 데생, 드로잉, 파스텔화, 색연필화, 수채화 등등 수강생들의 작품 앞에 발길이 떼지지 않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계신데요. 무슨 생각들을 하고 계실까요?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지 않을까요? 저도 작품 전시를 보면서 다음 달에 수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식장산 홀에서는 '문해, 앎과 삶을 나누다'라는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과 함께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의 열정은 어느 학생 골든벨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시화전은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에게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쓰신 시화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배움으로 얼마나 행복했는지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품들입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하게 하는 어르신의 시화 한편 감상해 보겠습니다.     나는 행복해요   어제 저녁에는 어머니께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책상에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빙그레 웃으시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신다   어머니는 나에게 죄인 같다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어머니 나는 요즘 너무 행복해요 한글도 배우고 덧셈도 하고요 소풍도 가고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함께 배우는 친구들하고 수다 떠는 것도 재미있고요   -배상숙-     2018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국가평생교육진 흥원장 상 우수장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정말 배우는 기쁨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집니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문해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문해의 달'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평생교육 박람회는 앎과 배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누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박람회였습니다.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 "배울 수 있어 행복해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9월 13일부터 사흘간 시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전평생학습박람회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과 식장산 홀, 전시장, 주차공간에서 부스를 마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은 대전학, 인문학, 직업교육, 컴퓨터, 요리, 외국어, 건강, 체육,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강좌로 가득합니다. 평생학습박람회는 이 다양한 강좌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 대전시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행사로 한가위만큼 풍성했습니다.         평생학습박람회 입구에는 '대전 평생학습에 바라는 점은?'이라는 나무 플래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오고 가는  대전시민들의 발걸음과 함께 포스트잇에 그 마음을 나무에 걸었습니다. 평생학습에 바라는 마음을 담고 한밭 큰 대전을 다 아우 룰 그늘을 만들 만큼 자가겠지요. 대전시민이 바라는 대전평생학습에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요?     '감동 뭉클했어요. 시화전' '사랑의 사다리' '시민과 함께' '시화전 꼭 보세요.'     다양한 의견들이 나무 열매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시화전을 언급한 글들도 여러 있었는데요, 시화전 꼭 가봐야겠습니다.           주차공간을 가득 메운 평생학습 박람회에는 어떤 프로그램과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지 사진으로 둘러보겠습니다.       평생학습 박람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강좌들로 홍보전시되었습니다. 부스별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체험료는 5000원 선으로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도 정상 판매 가격보다 휠씬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홍보전시에서 체험을 하게 되면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3개 이상을 받아오면 음료 및 다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개를 받아오면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마크가 새겨긴 머그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체험해서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보문산 관 1층 교육서비스실에서는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대전시민대학에서 창작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공감과 공유 평생학습 예술 작품 전시회'라는 제목으로 수강생들의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손으로 만든 쿠키, 요리하는 엄마, 힐링 플라워, 패브릭 생활용품 전 등 꼼꼼한 솜씨와 세련된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민화, 보테니컬 아트, 데생, 드로잉, 파스텔화, 색연필화, 수채화 등등 수강생들의 작품 앞에 발길이 떼지지 않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계신데요. 무슨 생각들을 하고 계실까요?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지 않을까요? 저도 작품 전시를 보면서 다음 달에 수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식장산 홀에서는 '문해, 앎과 삶을 나누다'라는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과 함께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의 열정은 어느 학생 골든벨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시화전은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에게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쓰신 시화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배움으로 얼마나 행복했는지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품들입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하게 하는 어르신의 시화 한편 감상해 보겠습니다.     나는 행복해요   어제 저녁에는 어머니께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책상에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빙그레 웃으시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신다   어머니는 나에게 죄인 같다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어머니 나는 요즘 너무 행복해요 한글도 배우고 덧셈도 하고요 소풍도 가고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함께 배우는 친구들하고 수다 떠는 것도 재미있고요   -배상숙-     2018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국가평생교육진 흥원장 상 우수장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정말 배우는 기쁨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집니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문해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문해의 달'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평생교육 박람회는 앎과 배움으로 삶을 풍요롭게 누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박람회였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라이브방송 '대덕밸리라디오' 오늘 초대 손님은?

요즘 마을 라디오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하면 왠지 추억을 소환하는 나이 든 세대의 산물이란 느낌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의 등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라디오는 이제 더 이상 오래된 낡은 매체가 아닌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가 활성화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롭고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을 라디오가 가장 활발한 서울지역은 40여 개의 마을 라디오로 30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ddssradio/   대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 라디오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대덕밸리 라디오입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2015년 5월 창단된 시민 공동체 미디어입니다. 페이스북 방송으로 700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 송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방송 제작에 드는 비용과 출연료가 없습니다. 모두 시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제작됩니다. 대덕밸리 라디오 기획자 최순희 PD를 만났습니다.   최순희 PD / 정연화 MC   Q. 대덕밸리 라디오의 기획의도는 무엇인가요? "대전 충청권 지역사회를 이웃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지역민들의 삶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Q. 대덕밸리 라디오 제작단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제작단 활동에 조건이나 제한은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활동을 결정하고 제작단 안에서의 역할 또한 스스로 결정합니다." Q. 제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프로그램은 주 1회 방송입니다.  2018년 8월 시즌 4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까지 총 138회의 방송을 제작하였습니다. 매 시즌마다 프로그램 콘셉트와 송출 매체 등을 변화하여 ‘보는 라디오쇼’ ‘우주 스토리’등을 제작합니다. 매주 수요일 낮 12:00 ~ 12:30에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튜브 저장으로 방송합니다. 유성구 도룡동 대덕테크비즈센터 창업 보육 시설인 '이노 스타트업'을 주 거점으로 방송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현장 생방송을 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변경합니다."     제가 찾은 날(8월 21일)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Dancer's nest Korea'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Dancer's nest Korea'를 홍보하고 후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7시 30분 'Dancer's nest Korea'공연을 위한 리허설이 한창인 가운데 대덕밸리 라디오 팀은 오늘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동선과 앵글 등 대덕밸리 라디오 팀도 리허설을 합니다. 그리고 곧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FCD 댄스컨퍼니 예술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행사 소개, 참여 안무가의 소감, 공연을 몸으로 표현해봐달라는 주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리허설 현장을 비추는 클로징으로 생방송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윤신 FCD댄스컨퍼니 예술감독 FCD 댄스컨퍼니 예술감독을  통해 이 공연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시아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과 일본 마카오가 교류를 하면서 댄서 교류 안무 교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생존해 갈 수 있는 댄서  육성취지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카오, 일본, 한국 세 국가 전문 댄서들이 참여했습니다. 외국 안무가가 환경에 적응할때마다 생각을 바꾸고 몸짓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부분이 다른 페스티벌과 가장 차별화된 공연입니다.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  3개국 댄서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안무가가 바뀔 때, 그 나라의 색이 나올 때, 어떤 점이 다른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Dancer's nest Korea'공연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시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공연이었습니다. 시즌 4를 맞이하는 대덕밸리 라디오는 더욱더 공동체 이웃과 사람에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대덕밸리 라디오가 우리 이웃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대전은 과학도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대전시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973년 계획이 수립되어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는 연구와 교육을 결합한 과학기술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는 과학기술 창출과 확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에는 다양한 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를 소개할게요.    사진출저 :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홈페이지  KRISS의 정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문 디자인도 KRISS만의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 정문에 세워진 기둥들은 하나하나 표준과 중요한 원소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왼쪽부터 시작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1. 물질량 (mol) 을 상장하는 의미로 화강암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2. 온도 (K)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나와 온도에 의미를 부여한 벽돌입니다. 3. 시간 (s) 이 지나면서 산화되지만 강한 내구성의 특성의 의미를 담아 철판을 소재로 상징하였습니다. 4. 질량 (kg) 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량감의 대표적인 콘크리트를 형상화했습니다. 5. 전류 (A) 가 잘 통하는 소재로 한 알루미늄  기둥입니다. 6. 길이 (m) 의 척도로 가장 오래 사용된 재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목재를 조형물로 사용했습니다. 7. 광도 (cd)는 빛을 반사하기도 하고, 투과하기도 하고 흡수하기도 하는 광섬유의 재료로 사용되는 유리를 형상화했습니다.      1975년에 창립한 KRISS는 4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KRISS의 또 다른 특별함은 헌법에 명시된 유일한 연구원입니다. 헌법 제127조 제2항   "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   국가표준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길이와 다른 나라가 사용하는 길이가 다르다면 수입이나 수출에 있어서거래 자체가 어렵겠지요.    만일 대기업마다 사용하는 10㎝ 기준이 다르다면 소모품과 관련 제품들을 살 때도 모두 각각의 길이로 된 제품들을 구매해야 하기에 번거롭고 종류도 많아지겠지요. 이렇게 표준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꼭 필요하고 없으면 불편한 것이지만 인지를 못하는 마치 공기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일을 KRISS가 하고 있죠.   워드마크 KRISS는 두 가지 상징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S는 표준(Standards)과 고객만족(Satisfaction)을 가리키는데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역동성을 담고 있습니다.     KRISS의 행정동에 들어서면 우리나라의 측청에 사용된 여러 가지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KRISS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측정 기구와 표준 단위 기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해시계, 물시계 등을  많이 들어봤는데, 유척이란 측정 단위는 좀 생소했습니다. 유척이란 영조 시대에 사용된 길이 측정 기구인데, 눈금의 정밀도와 재질의 균일성이 매우 습니다. 조선시대의 도량형 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는 도구입니다.       2018년은 KRISS에게, 또 세계적으로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국제단위계(SI) 는 7개로 나뉘어 있는데요. 그중  4개의 단위가 재정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위의 정의가 재정의 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큰 변화인데요. 사실 단위를 사용하는 실생활에서는 별 불편함이나 어려운 점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정의. 즉 개념이 바뀌는 것은 과학역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이슈이기에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일입니다. 2018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포스팅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KRISS는 시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연구원들의 연구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견학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riss.re.kr/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