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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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경에서 바라본 저 섬에는 무엇이 살까?

두물경에서 바라본 저 섬에는 무엇이 살까?

LIFETARY...NB세상|2015년 4월 2일

카메라 여러 대 들고 오랫만에 두물머리로 갑니다. 올림푸스 펜-1. 낡고 오래된 카메라. 하지만, 20미리 달면 사진 느낌은 좋은 편입니다. 두물머리로 나선 것은 딱히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었고, 그냥 머리 좀 비우고, 먼지 좀 털고 오고 싶었습니다.집에서 두물머리까지는 평일 오후에는 25분 정도면 콜. 차를 몰고, 두물머리로 향합니다. 날이 청명하길 바랬지만, 비 오지 않는 걸로 만족할만큼 흐린 날씨였구요. 간간히 바람도 드세게 불어 왔습니다. 주차장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더군요. 대신 주차비는 2,000원을 받습니다. 예전엔 1,000원였던가요?차를 주차하고 두물머리로 걸어 갑니다. 카메라 하나 메고 말이죠. 사대강 정비 후에 걸어 보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큰 나무를 마주 보고 오른 쪽은 갈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나만의 상식사전|2012년 7월 23일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