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Posts
534 posts[하스스톤]용병단 소감
아마 블리자드 애들중에 가장 열심히 일하고있는게 아닐가싶은 하스스톤 애들이 새롭게 만든 모드 용병단. 애매한 반응과 함께 모드속에 고이 모셔진 결투와 달리 출시하자마자 메뉴에 자리잡음으로서 꽤 밀어주는거같은데.. 턴제 RPG전투 비스무리하게 만든게 하스스톤 내에서는 꽤 독창적인 방식의 모드입니다. UI도 새롭게 만들었고 각 카드를 렙업시키고 동전을 모아 강화시키며 점점 용병들을 키우는 모드네요. 막 대단한 재미가 있다던가 특별한 점이 있다던가 그런 느낌은 아닌데 한번 시작하면 계속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모드네요. 용병 새로 먹으면 렙업시켜줘야할거같고...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경치도 쥐꼬리만큼 주고 골드는 야금야금 소모하면서 용병단 자체로는 골드를 전혀 벌지못한다는거. 대전이
[하스스톤]멸망한 광기의 다크문축제 카드깡
뭔가 카드 정보 공개됬을때만해도 엄청난 파워인플레가 벌어지는 개난장판 확팩일줄 알았는데 115팩을 까서 먹은 전설은 뭔가 심심한것들. 제작할려고 봐도 뭔가 느낌이 딱하고 오는 건 고대신님들뿐. 이번 확팩은 뭔가 연구를 좀 해봐야 메타가 어케 돌아가는지 알거같네요. 근데 보상의 길이 너무 창렬이라 게임 의욕이 꺾인다.... 아니 난 이게 기존 보상에 플러스되는건줄 알았는데 기존 골드보상 싹 지우고 하는거였네? 그럼 개창렬이라고! 당장 오늘만해도 한푼도 못벌었구만! 레벨업은 또 더럽게 안되요!
[하스스톤]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깡
한여름밤의 카라잔이 떠오르는 약빤 컨셉. 5만원 사전예구랑 모아둔 골드로 131팩 ㄱㄱ 이번 카드깡은 전설이 엄청 잘 떠줘서 대만족. 비록 노리던 전설은 안떠서 가루로 만들었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생각보다 잘나와서 골드세이브도 일찍 할수있겠네요. 메타는 출시 초창기답게 혼파망. 아웃랜드는 악사판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빠워한 카드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별의별 덱도 많고 재밌어보이는 것도 많고 흥미진진하군요. 근데 술사는 어째 이번에도 별로인거같다,,?
[하스스톤]황폐한 아웃랜드 모험모드 -지옥불의 시련
첫주 모험모드 퀘가 1장 클리어라길래 그런 다음주에는 2장 클리어가 퀘스트인가?하고 묵혀뒀더니 그런거 없었습니다. 공짜 모험모드라 그런지 보상도 단촐하고 심심하구만유. 스토리도 녹슨군단과의 거창한 전초전 시작인줄 알았더니 그냥 아라나의 정석적인 악마사냥꾼 각성과 성장 스토리고 메카 자락석스와 일리단과의 대결도 싱겁게 마무리되었고 남은 떡밥도 없고.... 그래도 황금 켈타스를 얻으로 정말 오랜만에 도전모드를 도전하는게 이번 모험모드의 의의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