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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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 잡상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10월 11일

발더스게이트 이후 서양 CRPG 게임의 암묵적인 대작 기준 중 하나인 동료들간의 사랑 이야기, 로맨스. 그 로맨스의 완성도를 올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비쥬얼, 뽀대. DnD 3.5판 베이스인 네윈나2가 2002년이었으니 무려 18년만에 나오는 작품이니 비교대상이 마땅한게 없는데 스팀 커뮤에 올라오고 있는 스샷들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가죽 질감도 좋고 용량 좀 줄여보겠다고 범프 매핑에 과도하게 의존하다가 노멀 매핑을 놓쳐서 그림자가 (특히 얼굴쪽에서) 요상하게 처리되는 경우도 없는 것 같습니다. 돈법사의 헛된 ORP를 향한 야욕 덕분에 서양 판타지 게임들의 영혼이 자유로와졌다는 생각도 하는 사람입니다만, 얼액 상황을 보면 리리안이 공약을 걸고 있는 계획의 95%정도만 달성해도 다시 글러먹은 양

프리코네 만드라고라 스페셜 3트 공략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10월 10일

이 공략법으로도 2트 가능을 주장하는 공략법과 같은 맥락으로 2트가 가능합니다만 반대로 2트만에 끝내지 못하면 MODE 3에서 막히기 딱 좋은 공략이더군요. 그러니까 이 공략의 핵심은 수사렌,네네카,카스미,신년유이,수캬루 파티에서 누굴 빼고 누굴 더해서 MODE 3을 헤쳐나가느냐에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해결한 파티는 린 / 수사렌 / 네네카 / 카스미 / 뉴유이 .. 공략의 핵심 키포인트는 MODE 3에서 보스의 무적모드 남발과 방어력 600짜리를 마방을 상대로 네네카와 카스미가 대단해요입니다만 역시나 3트 설거지 상황에 대한 공략은 굉장히 부족한건지 어렵다는 소감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쿠라혁명 아오가시마 사령부 통신 1화 공개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10월 9일

아무리 금요일이라지만 주중 대낮에 유튜브 방송, 그것도 12시 15분에 시작하는 나사빠진 기획에서 과연 세가와 딜라의 합작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중. 시청차는 사전등록인수에서도 드러나는 문제지만 나름 정직하게 200명선에서 슬금슬금 올라가는 상황. 방송 끝날때까지 몇명을 채울려나? 그리고 스타트는 히스토리라 쓰고 적당히 OP 메들리를 하고 있는 시간때우기 중 @_@; 스토리 설명을 하면서 다이쇼 시대의 가능성 중 하나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패러럴 월드의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결국 수틀리면 엎어버리겠다는 소리인데 현재 신사쿠라대전도 결부되어 있으니 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소극적인거 아닌가? 어찌되었든 다이쇼 84년에 나데시코가 반란에 나섭니다. 그리고 상대인 다이쇼

발더스게이트3에서 드래곤에이지의 향수가 느껴진다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10월 8일

스팀의 얼리 억세스 출시는 자유도가 어느 정도 이상 보장되는 RPG라면 버그 대환장 파티라는 소리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시간이 날때까지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래도 인방하는 양키들 영상들이나 스레의 의견을 보고 있노라면 돈법사놈들은 멀리가면 바이오웨어의 네윈나, 그리고 특히 드래곤에이지를 정말 신경쓰는게 아닌가도 싶더군요. 솔까 드에의 모리건 복장 합성하면 위화감 없을 것 같단 말이죠. .. 생각해보면 아크게임즈의 네버윈터나이츠나 터바인(현재는 스탠딩 스톤즈)의 DDO같이 연식이 오래된 넷게임들은 비쥬얼적으로는 답이 없고 발게3의 게임성과 관련된 디비니티야 보다시피 D&D 표준 외모와는 꽤 차이가 있긴 하죠. 국내야 루리웹같은데서 한글화 타령하는걸 보면 그냥 얼리 억세스 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