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리콘와일드랜드
Posts
11 posts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괴이한 차량 조작감이나 축척, 쓸데없이 구불구불하게 만들어서 결국 헬기찾게 만드는 도로, 맥빠지는 총성 같은건 차처하고 내 입장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단점은 '미군'이 투입되는데 그놈의 총기 파츠 찾으러 다녀야 한다는거. 아무리 비밀작전이라지만 미군 특수부대가 작전에 투입되는데 총기에 광학 조준경 하나, PMAG 안끼운 채로 그냥 맨총만 들고 들어간다는게 말이 되나. 이 부분에서 일단 몰입도가 확 떨어졌다.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면 좀 성의있게 늘리던가. 전형적인 UBI식 서브퀘스트인데 그것도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 퀘스트라 여기서 확 마이너스 아무리 마약 카르텔이 자금력이 오지는 수준이라지만 휴대용 수준도 아닌 지대공 미사일을 깔아놓고 운용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여러모로 리얼리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너무나도 방대한 마약카르텔 섬멸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언제나 일정한 퀄리티와 많은 플레이타임의 게임을 뽑아내고 한글화도 열심히 해주지만 천편일률적인 수집요소와 쉽게 질리게 되는 나쁘진 않은데 모자란 형 유비소프트의 고스트리콘 시리즈를 입문하게되었군요. 게임 시작하자마자 동영상으로 감히 미국을 건드린 볼리비아를 장악한 마약 카르텔 산타 블랑카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조질 4명의 고스트리콘팀이 현지 저항군과 접선하면서 게임이 바로 진행됩니다. 프롤로그나 튜토리얼 그딴거 없습니다. 바로 게임시작하라고 던져줍니다. 산타 블랑카 마약 카르텔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현대적인 설비를 가진 전무후무한 거대 카르텔입니다. 보스 밑에 각 파트를 책임지는 사천왕이 있고 또 그들밑에 여러명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와.. 나 상상도 못 했다;;](https://img.zoomtrend.com/2017/05/01/b0242887_5906f3aab6b62.png)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와.. 나 상상도 못 했다;;
어제도 글을 썼지만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는 유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저같은 발컨에게는 잔인하리만치 잠입을 강요하는 게임입니다. 안 그랬다간 바로 경보 울리고 적 증원군 몰려오고 개판 오분전이 되거든요. 사실 전 그나마도 못 해서, 초반엔 잠입에 성공하지만 꼭 중반쯤에 들켜서 개판 오분전이 되버립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초반에 들키지 않아 목표만 완수하고 적 증원군이 몰려올 쯤엔 재빨리 몸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단 한 번도 들키지 않고 완벽하게 잠입 작전을 성공하였습니다. 엘 수에뇨의 끄나풀인 엘 에미사리오를 사로잡는 미션이었는데요, 놈이 머무는 집에 산타 블랑카 놈들이 잔뜩 진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플레이 중..
어제 그 용량 문제를 해결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지금 한 9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만 하면 20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저는 각종 부가 임무들 다 해결하고, 정보, 스킬 포인트 모으는 것까지 함께 깨부숴나가면서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고스트 리콘 시리즈 최초의 오픈월드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아주 역설적이게도 저같은 발컨에게는 전투의 자유도가 상당히 낮은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과감히 정면 돌파를 했다간 죽어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특히 뻑하면 헬기 지원하는 우니다드 세력을 상대할 때는) 적군 진영을 공격할 때는 십중팔구 드론을 통한 정찰 -> 잠입 -> 기습을 중심의 공략이 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