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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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6화, 절찬으로 동요하는 전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6화, 절찬으로 동요하는 전개

그보다 뭐지 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시로의 누님같은 포스는. 성장했다 이거냐 시간흐름이 꽤나 흘러서(한 화만에 거의 3달 가까이 흘렀으니) 뭔가 애들이 불쑥 성장해보이는건 그렇다치고 소라타도 마시로도 나나미도 자신의 일로 이래저래 동요하기 바쁜 16화였습니다. 특히 나나밍 뭐야 이 동요는. 아무리봐도 사랑하는 소녀 뭐, 어쨌든간에. 저번 화에선 겨울방학에서 신년으로 넘어오더니 이번 화에선 밸런타인이라는 급속전개를 보여줬습니다만 시간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자연스러운 전개였네요. 근데 애들이 엄청 성장해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그나저나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원작을 먼저 읽고 애니를 보게 됐는데(5.5권까지 사놓고 밀봉된 책들이 읽어달라고 하도 아우성을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2화, 감동적인 피날레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2화, 감동적인 피날레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감동의 마무리였습니다. 이게 2쿨이라니 이보다 더 재밌는게 뒤에 나오면 쇼크겠네! '피날레'라고 표현한만큼 최종화에 버금가는 극심한 스포일러 및 네타바레가 포함되있을 수 있으니 경고합니다. 아예 감동했다고 따로 포스팅을 할 정도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만은 하여간 좋은 마무리였고 적절한 감동 시츄에이션이었으며 특히 사쿠라장 멤버들의 작품인 '은하고양이 냐보론' 에 대한 연출도 나무랄 데 없이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설마 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에피소드가 탄생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초반까지는 평소와 같은 전개였는데 '은하고양이 냐보론' 의 실제 거의 모든 장면이 흘러나오면서부터는,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양측(제

타리타리 10화, 맛깔나는 히어로 쇼텐쟈

타리타리 10화, 맛깔나는 히어로 쇼텐쟈

위..위엄 돋네. 누가 레드 아니랄까봐. 이보다 10화 제목에 어울리는 스샷은 없을 듯. 이번 10화는 시작부터 윈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길가에 등장하는 쇼텐쟈의 모습에 급 발걸음 멈추는 시민들. BGM을 드래곤볼의 그 테마로 한 것부터(딱 들으면 이건 드래곤볼이다 하고 떠올리게 되는 추억의 브금), 히어로 연기까지 너무 맛깔나서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닼ㅋㅋㅋ 아 제작사 센스쟁이. 성우들은 더 센스쟁이. 어쩜 그렇게 맛깔나냐. 분명히 문화제 자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아르바이트일텐데, 그 중간과정 에피소드가 이렇게 재밌게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9화 때도 기대하긴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쇼텐쟈 만세다 진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