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포스트: 270|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70 posts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똘레|2012년 5월 9일

1. 영웅의 서사 12단계 영웅의 서사 12단계라는 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영화의 ‘규칙’ 같은 것. 사실, 이 규칙이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도, 그리고 연극에도, TV드라마, 소설에도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극’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뼈대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영웅’의 일상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영웅에게 소명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웅은 용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인해 이 소명을 거부한다. 이때 영웅은 멘토를 만나며 영웅이 소

어벤져스

어벤져스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

AVENGERS!: 어벤져스 2차 관람

AVENGERS!: 어벤져스 2차 관람

Do you believe your eyes?|2012년 5월 8일

2회차 그림은 상남자 호크아이. 멀리서 더 잘보이는 홐오빠. 일주일만에 다시 보는 어벤져스! 요번엔 3D로 관람! 안경쓰고 그 위에 또 안경쓰려니 힘들었다...orz 난 왜 렌즈를 잊어버렸는가...ㅜㅜ 2회차 보기전에 캡아:퍼스트 어벤져와 토르를 보고 봤더니 좀더 아하! 싶은 포인트들이 늘어남. (헐크와 아연맨은 봤었지만 또 봐야 할 것 같은 느낌 ㅎㅎ) * 스포일러 있을지도 모름 1. 로키가 정말 액션이 일취월장했구나... 2. 그래도 고작 몇 명 해치웠다고 헥헥대는걸 보고있자니 애잔. 3. 이번엔 들었다, 헐크에게 패대기 6연사(6연사였다!) 당한후에 그...타이어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ㅋㅋ 4. 상남자 호크아이...그 상남자의 얼굴을 가차없이 후려패는 나타샤! 상여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