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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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청춘지게꾼 ③] '즉석만남'으로 전통놀이를 전수받는 방법
'즉석만남'으로 전통놀이를 전수받는 방법[청춘지게꾼 ③] 전주의 민속놀이 기접놀이를 체험하다14.03.15 12:11l최종 업데이트 14.03.15 12:11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000메일오블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뭘까? 익숙한 일상 속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발생하기 때문 아닐까? 청춘지게꾼의 여행도 그래서 즐거웠다. 미리 촘촘한 계획을 짠 것도, 섭외를 해놓은 것도 아닌데 글쎄, 절로절로 출연진들이 모여들어 줬으니. 길가다 '즉석만남'... 여행 계획 취소하고 무작정 따랐다 여행 첫날,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서의 일정을 흡족하게 마무리한 후 얼근히 맥주를 마시고, 기분 좋게 취해서 숙소로 돌아가던 지게꾼들. 한옥마을 뒤켠의 그 짧은 골목길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⑧] 우리, 크리스마스에 어디 갈까?? - 성북동
우리, 크리스마스에 어디 갈까??고즈넉한 성북동으로의 겨울 나들이 연말은 연말답게 제대로 보내고 싶은데, 종로, 강남, 신촌 어딜 가든 인파에 치일 게 불보듯 뻔하다. 조금은 오붓하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블루오션을 발굴하는 게 정답. 성북동처럼, 아는 사람만 아는 힙 플레이스를 찾아 보자.크리스마스에 교회 대신 절에? - 성북동 길상사 크리스마스에 꼭 교회만 가라는 법 있나? 절이라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생전에 법정 스님이 계신 곳으로 알려진 성북동 길상사는 본래 유명한 요정이었는데, 스님의 를 읽고 감동받은 주인 김영한씨가 요정을 불사해 절이 세워졌다. 가장 세속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요정이 사찰로 재탄생하다니, 진흙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⑦] 이제는 ‘북촌’보다 ‘서촌’이 대세!
기말 과제에 시험에 분주한 학기말, 가볍게 머리를 식힐 나들이가 필요하다면 주목. 이제는 북촌보다 서촌이 뜬다. 경복궁 서쪽 회심의 골목길서촌(세종마을)은 어디? ‘북촌 한옥마을’로 알려진 북촌은 조선시대 사대부 집권세력의 거주지였다. 경복궁을 기준으로 북쪽에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 ‘북쪽 마을’ 북촌이다. 한편 경복궁의 서쪽 마을에는 중인이 많이 살았다. 조선시대 중인이라 하면 주로 문화예술인을 말한다. 근대에 와서도 화가 이중섭, 시인 윤동주, 소설가 이상 등이 살았으니 문화예술인 마을로서의 전통이 나름 깊은 셈이다. 고즈넉하면서도 왠지 위풍당당한 양반마을 북촌에 비해 서촌은 한결 수더분하다. 사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서촌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적자가 아
[연합이매진] 기차여행으로 청춘을 화려하게 수놓다
기차여행으로 청춘을 화려하게 수놓다| 기사입력 2013-10-18 07:07김주형 기자 = 코레일이 만 25세 이하 여행자를 위해 선보인 자유여행 패스 '내일로'를 이용해 전국을 수차례 일주한 박솔희 씨.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성배 기자 = 청춘은 대체로 속절없이 빠르게 지나간다. 열정과 방황과 고민이 뒤섞인 시간이 광속으로 흐른다. 박솔희(24)의 청춘은 예외적이다. 덧없이 흐르지 않는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들어선 덕분에 자신만의 색깔과 속도로 청춘을 수놓고 있다. 내일로 가는 그녀의 청춘열차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기세다. 박솔희(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4학년)는 내로라하는 기차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