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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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조금 늦은 감상평 [16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11월 30일

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16회 감상평-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16회를 보게 되었다.. 필리핀으로 떠날려고 했던 고수남이 나여옥이 많이 안좋아졌다는 것을 알고서 다시 돌아온 그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변정리를 하는 나여옥의 모습에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장현우에게 필리핀에 못 가겠다고 얘기하는 고수남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고수남과 장현우의 나여옥을 놓고 벌이는 구도가 더욱 치열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에 의한 드라마의 비지니스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에 의한 드라마의 비지니스

ML江湖..|2012년 11월 6일

베일을 벗은 새 SBS 월화드라마 이 어제(5일) 첫 방송 됐다. '신의' 후속극으로 방송 전부터 여러차례 홍보가 돼면서 기대가 컸던 게 사실. 특히 공전에 히트쳤던 '하얀거탑'의 장준혁과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 캐릭터에 이어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명민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이른바 '명민본좌'의 연기력은 녹슬치 않게 첫회부터 그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며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은 자신이 세운 '제국프로덕션'의 피알과 자뻑스럽게 한류의 중심이 된 한국 드라마계의 흥행보증수표임을 기세좋게 과시. 그 특유의 독설연기가 빛을 발하며 첫회부터 스피드하게 전개돼 눈길을 끌었으니, 그가 바로 '드라마의 제왕'이다. 제목부터가 모든 드라마를 접수하겠다는 기세로 나서며

울랄라부부, '신현준-김정은' 빵빵 터지는 장면들

울랄라부부, '신현준-김정은' 빵빵 터지는 장면들

ML江湖..|2012년 10월 10일

판타스틱한 사극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타임슬립이 있다면, 로맨스물에서 빠지지 않고 자주 차용하는 소재는 이젠 낯설지가 않을 정도로 '영혼 체인지'.. 그 테마에 이번엔 연인들이 아닌 부부가 채택됐다. 이혼 위기에 선 어느 한 부부.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남편과 아내 역할의 맞교환이 이루어지고, 당연 코믹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코드로 그려낸 새 월화극 얘기다. 이미 어제(9일) 4회까지 지난 시점에서 옆동네 '의'자 돌림의 두 사극을 제치고 당당히 시청률 1위로 올라선 '울부'. 그 중심에 선 두 주인공 신현준과 김정은의 연기는 레알 그 자체다. 빵빵 터지는 게, 예측 가능한 모습과 연기 임에도 이렇게 능청스럽게 하는 걸 보면 그간에 관록이 묻어난다. 특히 여자사람으

10월 새 드라마, 마의·울랄라부부·대풍수·드라마의 제왕

10월 새 드라마, 마의·울랄라부부·대풍수·드라마의 제왕

ML江湖..|2012년 9월 27일

기존 드라마가 끝나면 새로운 드라마가 바통을 이어가듯 10월부터는 새로운 드라마들이 대거 론칭돼 주목을 끌고 있다. 평일 밤 시간대를 점령하는 이른바 황금타임 호우 10시 타임의 드라마들이 그것인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공중파마다 기세좋게 나선 드라마들이 있어 이 시간대 드라마 팬으로써 간단히 정리해 본다. 가족형 위주의 주말극 드라마 보다는 센스있고 재밌는 드라마 장르로써 다가오는데.. 특히나 이번에도 사극 2편이 편성돼 눈길을 끈다. 수년 전부터 지속된 사극열풍은 식을 줄 모르니 그 첫번째가 다. 월화극의 강자 이 인기리에 종영되는 순간, 시즌2 도입을 검토하며 3회 연장하는 팬서비스를 단행해 끝났다. 그리고 날짜 좋게도 후속극 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