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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카드 한글판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3)

이전 글에서도 쓴 내용이지만 현재 BW 블럭은 문제가 많은 블럭입니다. 특히 게임의 컨셉과 밸런스 부분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고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말아먹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영향이 비단 해외에서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는데서 문제입니다. 올해 초 부터, 포켓몬 코리아는 기존의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위주의 활동이 아닌 TCG 샵 활동을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에 있으며 매 월 대회에 3DS를 경품으로 걸어 대회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모습은 분명 좋은 모습이며 초반에는 큰 호응을 일으켰고 강변과 같은 지리적 요건이 괜찮은 곳에서는 열몇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고 강습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

포켓몬카드 한글판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2)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 BW블럭의 포켓몬 카드에 대해 한 마디 합니다. BW는 제 개인적으로 포켓몬 카드를 처음 시작한 1998년 이래로 가장 문제가 많은 블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부스터팩의 판매 수율이 전혀 좋지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R, UR 개념을 도입하였으나 애초에 이 게임은 그런 류의 카드가 의외로 흥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이는 이미 네오3 때 히카루 포켓과 PCG 스타 포켓몬들을 통해 어느 정도 입증이 된 사실입니다. 그런 류의 카드들은 대부분 고가의 가격대는 형성하지만, 그것들이 부스터 판매량을 리드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네오버전 때에는 포켓몬이라는 자체가 너무나도 흥행기였고, 스타 포켓몬이 나올 당시에는 ex 포켓몬이 있었으며 DP 이후에는 이런 류의 고레어 카드

포켓몬카드 한글판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1)

BW5가 나오네 마네 하는 시점이 왔기 때문에 이쯤에서 적당한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한 리뷰와 과거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1. DP 발매 2010년 5월 경, 처음으로 DP1의 확장팩이 발매되게 됩니다. 당시 일본판 환경은 이미 LEGEND까지 발매된 상태였기 때문에 의외로 다수의 사람들이 레전드 블럭의 발매를 예상하긴 하였지만, 이미 이 당시만 해도 레전드가 거의 다 발매된 상태였기 때문에 DPt냐 DP냐에 대해 긴가민가한 시점에서, 첫 스타트는 DP가 끊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DP+DPt의 융합적 블럭이라는 다소 기형적인 블럭이 형성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점으로는 이후 DP+DPt의 융합 체제를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확장팩은 DP로만 이루어진 팩이 발매되게 되어, 게임의 루즈함을 초

아나 지금 눈물 나려고함

아나 지금 눈물 나려고함

기다리고 있었다. ㅠㅠ 아 3ds입니다. 이거 정발가능성 있겠네요. 일판3ds라 일판 살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