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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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트렁크 뭔가 배신감이 느껴지는 드라마

넷플릭스 트렁크 뭔가 배신감이 느껴지는 드라마

넷플릭스 트렁크 뭔가 배신감이 느껴지는 드라마. 주인공이 공유와 서현진입니다.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공유와 서현진이 나온다니 느낌이 있죠. 둘이 함께 나올 때 그려지는 건 로맨스입니다. 로코가 아니라면 최소한 아주 애절한 로맨스라고 예측하죠. 막상 드라마를 보니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장르입니다. 로맨스는 맞는데 흔히 이야기는 청춘남녀는 아닙니다. 공유와 서현진 나이를 볼 때 조금 어렵다고 할 수는 있어도요. 뭔가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미스테리한 드라마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 트렁크 원작은 소설입니다. 작가는 김려령인데요. 찾아보니 완득이와 우아한 거짓말까지 영상화 된 작품이 많네요. 특징은 둘.......

<파묘> - 전반부의 사령제로 정조를 후반부의 퇴마록으로 주제를 각각 설득해낸다

<파묘> - 전반부의 사령제로 정조를 후반부의 퇴마록으로 주제를 각각 설득해낸다

(2024/02/22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장재현' 감독의 는 마치 두 편의 서사를 교접해 놓은 듯한 인상의 작품입니다. 에피소드로 분절되어 있는 이 영화는 네 번째 이야기인 '동티(動土)'를 기점으로 해 기존에 이미 해결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 위에 전혀 다른 기법의 새로운 전개를 축조해 나가고 있거든요. 이처럼 사연은 '위'를 향해 쌓아 올려지고 있지만 그렇게 퇴적되어 가는 서사를 이끄는 소재는 외려 더 '아래'에 묻혀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재밌는 고안이기도 할 테지요. 물론 그게 전혀 다른 방향으로 비트는 후반부 전체가 아예 하나의 '반전(反轉.......

[유체이탈자] 핫도그가 땡긴다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23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장르부터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아예 심플하게 쳐내고 직진만 하는지라 괜찮았네요. 다만 그러다보니 뒷심이 약간 아쉽지만 좋아서 아쉬운 정도라 팝콘영화로 충분히 볼만합니다. 유체이탈자의 특성답게 많은 배우들의 열연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보다보면 핫도그가 땡기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메인 빌런은 박용우인데 이부분은 거울을 빼고 실제로 했다고~ 몸이 바뀌지만 비치는 모습으로 정체를 확인하는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바뀌는게 다 적으로라 더 재밌었고 아예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공권력이다보니 총기를 이용해 강렬한 사운드의 액션을 표현할 수 있었네요. 맨손 액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