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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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한시간 동안 천강잡아소
싱나다 다모았다 패도 다모았당 이제 사장님이 밥사주시면 먹고 집에서 자야지

어제 잠깐 해본 블소 잡담.
열심히 하드 정리해서 블소깔았습니다. 일단 구경은 풀옵으로 해서 잠깐 구경하고 퍼포먼스를 위해 이리저리 낮추고 게임했습니다. 솔직히 캐릭터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평소에는 뒷태만 구경하게 되고 남의 캐도 근접해서 확대해보기 전에는 잘 안보이니 풀옵을 고집할 이유가 별로 없더군요. 여하튼 생각보다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서 약간은 놀랐습니다. (일부러 사람 없어 보일만한 서버를 고른 보람이 있었다고 할까요...) 일단 만들어본 캐릭터는 검사와 기공사 그리고 암살자 3개지만 대충 맛보기로 한거라 아직 10레벨도 못넘었군요. 암살자는 아직 튜토리얼 단계도 탈출 못했고... 일단 가장 먼저 불만사항부터 말하자면 캐릭터 슬롯. 달랑 3개가 뭡니까. 솔직히 직업별로 한개 정도씩은 만들어 보고 싶은데 슬롯

주말의 타락이야기.
일확천금 서버, 건족, 이름은 비낙달 게임 자체는 얼마 못했다. 금요일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찍 잤는데 주말 되니 감기는 나은 대신 두통만 커진지라... 그래서 이틀동안 게임은 쉬엄쉬엄하면서 스샷질만 열심히 해댔다. 케릭터 메이킹한 것은 다 마음에 드는데, 피부색을 너무 하얗다못해 잿빛같이 해놔서-_-; 살색 드러나는 옷 입으면 색기가 안산다(...) 봄바람같은 밝은 색 옷은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진행은 거거붕에서 막혔는데, 무기가 너무 탐나서 먹고는 가야겠는데, 촘 슬픈게 유저들 컨트롤 평균이 좀 낮은지라... 매번 다 죽고 내가 혼자 탱킹하다가 불의의 한방이나 실수로 죽는다. 거거붕도 혼자서는 탱킹이 되는데 요마왕 변신 뒤 범위기 쓴다음 점프뛰면 회피동작이 쿨이라 피할 수가 없어
될놈만 되는 블소같으니..
알바하면서 아이온 하시던 커플분들께서 블소를 하시길래 왠지 천강을 안잡는겁니다. 그래서 알려주었더니 남자분 천강 3개 돌려서 옷 하나 무기 하나 패 8개 획득 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