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Posts
5 posts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과 제천 시냇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과 제천 시냇길.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세계의 축제로 올해 18회를 맞이했습니다. 제천 시내 곳곳에서 영화와 음악과 관련된 행사가 열리고 있으니 기간내 제천을 가시게 된다면 관람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기간 : 2022년 8월 12일 ~ 16일 장소 : 메가박스, CGV, 의림지 무대 등 제천시 일원 음악공연, 영화상영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제 개막식이 열리는 의림지 무대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긴 했지만 정상적으로 개막식이 열린다고 하더군요. 제천국제영화음악제의 포스터가 그려진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음악이 흐르는 호수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영진
지난 11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영진의 모습입니다. 이영진은 이번 행사의 폐막식 사회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얼마만에 무난한 검은색 정장 차림이라니....
서칭 포 슈가맨.
서칭 포 슈가맨 말릭 벤젤룰,로드리게즈 / 말릭 벤젤룰 나의 점수 : ★★★★★ 작년 제천 개막작이었고, 너무도 보고 싶었던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 상암 CGV에서 한 달 남짓하는 기간동안 무비꼴라주 관인 5관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그간 놓쳤거나 오래된 걸작들을 상영하는 식의 프로그램이라 일주일 치를 확인해보면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상영한다. 오늘은 이 영화를 보았고, 이번 금요일에는 [로얄 어페어]를 드디어 볼 수 있다. 게다가 10시 첫 상영인지라 조조할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아무튼, 영화는 Rodriguez라는 인물과 그의 노래가 남아공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구구절절히 설명하고 나서 그를 찾는 추적의 과정을 보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0일 금요일, (2)먹은 것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0일 금요일, (1)시작부터 꼬임에서 이어짐. 친구놈은 내 손이 제천 메가박스 오락실의 조이스틱에 완벽히 적응할 때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락(메탈 슬러그 3)을 두 판 하고 주위를 돌아다니다 무례하게도 영화를 보는 친구의 폰에 몇 번씩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영화들이 하나씩 끝나고 사람들이 나오는데도 연락이 없었다. 아무래도 내 친구는 네 시에 시작하는 영화들 중 가장 긴 영화를 고른 것이 분명했다. 결국 일곱시가 되어서야 나는 내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기쁨의 포옹을 하자마자 친구가 하는 말. "난 더 병신이 됐어!!" 과연 그래 보였다. 어쩜 몇 년을 봐왔는데도 넌 한결같이 병신같니. 과연 니가 최고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