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뢰한 [無賴漢]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뢰한 [無賴漢] [無:없을 무/賴:의지할 뢰/漢:사람 한]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뇌자(賴子). 무뢰한 [無賴漢] [無:없을 무/賴:의지할 뢰/漢:사람 한]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뇌자(賴子). [예문] ▷ 사병들은 어느 틈에 온순하던 부하에서 폭도들이나 다름없는 일단의 광포한 무뢰한들로 변해 버린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 측면 2칸의 단층 맛배지붕의 목조와가이며 지수문을 갖추고 있다. 사당에는 김은호 화백이 그린 초상화가 봉안되어 있.......무뢰한(14)경희애문화(2858)사자성어(847)오늘의사자성어(466)성품(3)예의(6)염치(3)뇌자(1)경희애문화_무뢰한(1)사자성어_무뢰한(1)오늘의사자성어_무뢰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