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포지구 [楊布之狗]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포지구 [楊布之狗] [楊:버들 양/布:베 포/之:어조사 지/狗:개 구] 양포의 개. 겉이 달라졌다고 해서 속까지 달라진 걸로 알고 있는 사람. 양포지구 [楊布之狗] [楊:버들 양/布:베 포/之:어조사 지/狗:개 구] 양포의 개. 겉이 달라졌다고 해서 속까지 달라진 걸로 알고 있는 사람. [출전]『韓非子』 [내용]양주(楊朱)의 아우 양포(楊布)가 아침에 나갈 때 흰옷을 입고 나갔었는데, 돌아올 때는 비가 오기 때문에 흰옷을 검정 옷으로 갈아입고 들어왔다. 그러자 집에 기르고 있는 개가 낯선 사람으로 알고 마구 짖어댔다. 양포가 화가 나서 지니고 있던 지팡이로 개를 때리려 하자 형 양주가 그것을 보고 양포를 이렇.......양포지구(2)사자성어(853)경희애문화(2869)오늘의사자성어(466)양포의개(1)겉이달라졌다고속까지달라진걸로알고있는사람(1)인간의본능(1)낙천주의(1)경희애문화_양포지구(1)사자성어_양포지구(1)오늘의사자성어_양포지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