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포스트 갯수: 92조회수: OCCUPATION그작가(1)피도눈물도없이작가(1)작가사망(1)동네작가(1)멱살한번잡힙시다작가(1)국내유명작가(1)작가가_일부러_개판으로_쓰는것같은_드라마(1)등단없이작가되기(1)작가가_징악당해야할_드라마(1)우리집작가(1)작가사인회(1)ㅂㅌ작가(7)청년작가(2)작가소개(1)작가는케릭터에대한애정이없는거냐(1)작가만(1)천재작가(1)사치살려내라작가새캬(1)작가정신차려(1)작가별응칠엔딩(1)작가와의만남(1)으라차차내인생작가(1)혼례대첩작가(1)판도라조작된낙원작가(1)작가(60)일타스캔들작가(1)효심이네각자도생작가(1)모래에도꽃이핀다작가(1)커튼콜작가(1)소용없어거짓말작가(1)공식작가도까먹은(1)작가님(2)잉여작가(2)작가보다먼저올라오는디얍님그림(1)작가인성무엇(1)작가에게실망함(1)작가님도공없찐탈출했는데(1)뜻밖의여정작가(1)작가어린이콜라보(1)작가데뷔(1)작가의감성(1)여신강림작가(1)작가의위로(1)홈타운작가(1)작가의시선(1)작가들의솜씨(1)작가만의독특한시각(1)작가의개인적경험(1)작가도미치고(1)어쩌면작가의마케팅(1)간떨어지는동거작가(1)작가가(2)
5월 1주 : 느긋했던 한주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5일 | 만화/애니월요일에 마감한 원고를 전달하고 일주일 내내 느긋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편안한 시간도 있어야겠죠! 일요일은 어머니가 귀국하는 날. 공항으로 모시러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오전에 김포공항에서 혼영하고, 어머니를 집에 태워다 드린 후에 스터디 카페에 가서 원고를 마무리 했죠. 수요일은 퍼스널 브랜딩 모임. 트레바리에서 만난 맴버들끼리 가끔 이렇게 따로 만나게 되네요. 모두에게 자극받은 시간. 수요일에는 오랜만에 회사가서 신작 개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부과제 기간이 지났으니 이제부터 우리 게임을 만들어야겠지요. 목요일은 고기를 먹고 싶다며 울부짖는 친구 애프터글로우를 위해 동두천에서 서울로 달려와 고.......N잡러(38)느긋함(1)작가(60)5월(61)여유(9)게임개발자(9)일상(1367)블챌(92)교수(9)주간일기(173)24년 4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2일 | 만화/애니지난 달에 반응이 좋아서 이번달도 타임테이블을 작성했습니다. 매일 저녁에 작성해서 취합했어요. 중간에 새벽3시에 깬 날이 있었는데...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이렇게 되네요. 이번 달은 원고 마감이 있다보니 강의 다음으로 글쓰기가 많았어요. 글쓰기 시간이 더 높을 수도 있었는데, 멘토링을 하게 되서 강의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가사 일은 일상으로 합쳤고, 대학원도 공부에 포함시켰어요. 지난 달과 비교해볼때, 회사 일의 비중이 줄었습니다. 3월은 정부과제 기간이었기에 일이 더 많기도 했거든요. 5월은 회사 일을 좀 더 해야겠어요. 마감이라서 글쓰기 시간이 늘었고, 세미나가 껴있어서 강의준비도 늘었네요. 게임 시간도 신경써서 늘.......일정관리(5)게임기획자(38)타임테이블(3)일정(44)프리랜서(15)N잡러(38)작가(60)마감월(1)원고마감(1)자기관리(9)북마녀님과 점심식사~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25일 | 만화/애니웹소설 지망생들에게 창작 멘토로 유명하신 분이지요. 북마녀님을 만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합정에 있는 브런치 가게였어요. 최근에 신간을 내시기도 했기에 사인도 받고 겸사겸사 뵙게 되어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장시간 동안 텐션이 높으셨는데요, 역시 안경을 벗은 모습이 어색했어요. ^^; 한참동안 온갖 이야기를 나누다가 슬슬 오늘의 목적(?)을 처리하기로 했는데, 가방에서 엄청난 물건을 꺼내십니다. 사인 도장(?)이었어요. 신기했습니다. ㄷㄷ 도장을 찍고 아래 자필로 메시지와 사인도 같이 덧붙여 주셨습니다. 요즘 하시는 이야기도 듣고 강의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요, 역시 짬바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 자주 하시.......웹소설유튜버(1)유튜버(40)웹소설(12)웹소설전문가(1)점심미팅(2)점심식사(14)북마녀(3)웹소설편집자(1)사인본(1)웹소설편집장(1)작가(60)사인(9)4월 3주: 세미나 준비+글쓰기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20일 | 만화/애니주말에 글쓰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3주가 시작되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각이었지만, 넘 즐겁고 충실했어요. 하루는 인사동 근처 카페에서 여친님 강의가 끝날때까지 홀로 작업. 분위기가 너무 좋은 카페였네요. 데이트로 다녀온 전시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영감을 주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토요일은 게기모 세미나. 오랜만에 세미나 발표를 했습니다. 나름 여러 생각을 가지고 한건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는 글쓰기 시간이 많았고 세미나 준비 시간도 있어서 적을만한 내용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세미나도 끝났으니 남은 열흘간 달려서 원고도 잘 마감 해야겠어요.주간일기(173)게임기획자(38)작가(60)데이트(112)볼로냐일러스트원화전(2)전시회(74)블챌(92)글쓰기여행(7)게기모세미나(2)게기모(2)N잡러(38)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