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동]漁父之利(어부지리) : 제 삼자가 이익을 봄. /犬兎之爭(견토지쟁) : 한로(韓盧)라 하는 개가 동곽준(東郭逡)이 란 토끼를 쫓아서 산에 오르기를 다섯 번, 산을 돌기를 세 번 하다가 마침내는 둘이 다 기운이 빠져 죽어버리므로 둘 다 지나가던 사람이 얻어 가지게 되었다는 옛일에서 나온 말로 둘의 싸움 끝에 아무 관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봄.......방휼지쟁(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조개(6)도요새(1)조개와도요새의다툼(1)어부지리(3)견토지쟁(4)경희애문화_방휼지쟁(1)사자성어_방휼지쟁(1)오늘의사자성어_방휼지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