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내한 애런 테일러 존슨 그현장에 가다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20일 | 브래드피트 내한 애런 테일러 존슨 그현장에 가다 8월 19일 금요일. 불릿 트레인 시사회가 용산 CGV에서 열려서 해당 행사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영화 시작이 19시 45분. 그리고 주연 배우들 내한 레드 카펫 행사가 18시 30분부터 열린다고 해서 이걸 몇 시에 용산을 가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 레드 카펫 주변으로 영화 시사회 안 보는 일반인들도 브래드피트 내한 프리미어를 볼 수 있기에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 그 예상이 맞았다. 이미 레드 카펫 행사 수시간 전부터 저렇게 카펫 주변 바리케이드에 사람들이 다 앉아서 자리 맡고 있음. 아무래도 배우들이 이동하는 길목이니 사인이랑 사진을 찍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주간일기챌린지(689)주간일기(166)일기챌린지(6)블로그챌린지(11)블챌(84)일기(114)일상(1331)생각(553)브래드피트(170)브래드피트내한(1)애런테일러존슨(1)애런테일러존슨내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