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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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는 추석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담아본 실루엣
달없는 추석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담아본 실루엣 명절 내내 비가 내리고 구름이 끼어서 많이 아쉬웠다. 쉬기에는 좋았지만 간만에 아이들과 야외 활동 한번 못하고 보냈다. 중간에 비가 그치고 잠깐 구름 사이로 달이 얼굴을 내밀었는데 타이밍을 잡아 간신히 실루엣만 남겨보았다. 좀 더 명료한 모습의 달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워낙 구름이 두텁고 짙어 달을 보기란 쉽지 않은 그런 명절이었다. . . .

슈퍼블루문 찍어보기
슈퍼블루문 찍어보기 좀 늦은 감이 있다. 지난 2023년 8월 31일 모습을 드러냈던 슈퍼블루문, 아파트 베란다에서 남겨본 그 모습을 이제사 올려본다. 슈퍼문인 동시에 블루문인 이 달은 사실 파란색이 아니다. 29.5일 주기로 관측되는 보름달이 월초와 월말에 걸쳐 두 번 관측되면 그 두번째 달을 블루문이라고 한다. 색깔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다만 사이즈가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블루문이 겹치는 현상이 특별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이제 이후로는 14년 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함) 이게 마치 파란달인것처럼 오해들을 많이 하는듯 하다. 사진은 내가 화이트밸런스 캘빈값을 조정해서 파란색으로 보이도록 한건데 실제로는 여.......

보롬왓
보름, 보롬. 제주도 사투리로 '바람'을 뜻하지요. 왓은 '밭'을 뜻하구요. 바람밭 이라는 이름을 가진 메밀밭입니다. 9~10월 중에는 오라동에도 메밀밭이 커다랗게 열지만 지금은 보리가 한창이죠 :) 휴일 친구와 함께 다녀온 보롬왓입니다. 길 한 중 간에 셀프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도 있구요 메밀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살포시 이시돌 목장의 왕따나무를 따라하기도 해보구요 메밀꽃에 근접해서도 찍어봅니다. 메밀꽃의 꽃말이 '연인'이라던데 왜 저는..... ㅠㅠ 한쪽에서는 보리밭과 함께 허수아비도 서있네요. 여기까지 며칠 전에 다녀온 보롬왓이었습니다. 항상 타 SNS를 통해서도 당부드리는 이야기 이지만. 메밀밭 사이로 길도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저 역시

2-4 깼습니다
뭐 조합은 보시다시피. 3정규항모에 전투기 다 채우고 전함은 주포만 가득 채우고 가서 간신히 깼네요 진짜. 2-4-1부터 후소우 소파 당하길래 이번에도 역시 좆되나 생각했는데 그 뒤 두 번을 완전승리(...)하는 지랄이 있어서 보스방을 돌입. 난 플래그쉽 전함이 그 지랄일 줄은 몰랐지. 폭격 빗나감. 후소우를 제외한 전 공격 빗나감이라는 업적. 공격은 맞을 때마다 중파, 대파... 역시 다시 깨라면 못 할 것 같아요! PS) 보스가 클리어 선물로 콘고 주셨네요. 이제 하루나만 먹으면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