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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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 그로우 업 쇼 ~해바라기 서커스 단~ 캐릭터 비주얼
카와스미 오우카 & 츠루마키 미즈카 이카즈치 미스즈 & 아가노 이마리 유라 아오이 & 유라 아카네 스베틀라나 & 사카와 시즈쿠 마리아 & 마미야 린 2026년 방영 예정의 A-1 제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미소녀에 서커스를 접목한 2026년 방영 예정 A-1의 오리지널 신작입니다.

구경하는 아이 - 서커스 찰리
내가 지켜본 바에 의하면 누나는 천재다.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동전을 넣어준다. 공짜를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 그렇게 한 번이라도 게임을 한 사람은 단골이 된다. 이런 식이면 쉽게 부자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누나는 돈을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왜 그러는 걸까? 잘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어려서 모르는 걸까? 초등학교에 갈 정도의 나이가 되면 나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도 오락실 안을 누비고 다니며 다른 사람이 하는 게임을 구경했다. 친구들은 시시하다고 하지만 나는 다르다. 이 오락실에 있는 게임들은 매일 다른 이야기가 된다. 모두 똑같이 시작하지만 누가 하는 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사.......
![괌PIC 골드패스 혜택 식당 서커스 후기 [괌골프여행 자유일정]](https://img.zoomtrend.com/2025/07/30/589a4bd5-d959-5bd4-9325-794cf10a7290.jpg)
괌PIC 골드패스 혜택 식당 서커스 후기 [괌골프여행 자유일정]
괌PIC 골드패스 혜택 식당 서커스 후기 [괌골프여행 자유일정] 괌PIC 리조트는 갈 때마다 좋았습니다. 특히 골프 라운딩을 마친 뒤, 별도로 식당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올인크루시브 시스템인 괌PIC 골드패스가 신의 한수에요. 괌골프자유여행에 딱인 숙소랄까요.. 공치고 쉬고 수영하고 먹고 쉬고 산책하고.. 다양한 식사와 서커스 공연까지 알차게 즐기고 왔어요. 저번에 왔을때는 골프장을 많이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CCP 파인이스트 탈로포포cc 망길라오cc까지 총 4곳의 골프장을 돌며 라운딩을 즐겼는데요. 각각의 골프장이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그리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쾌적하게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리조트 수영장.......

유니버소울 서커스(UniverSoul Circus) - 메릴랜드 내셔널하버에서 관람한 정통 떠돌이 천막 서커스단!
아내가 오랜만에 서커스를 보러 가자고 했을 때, 당연히 한국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공연단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 순회공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그야말로 떠돌이 천막 서커스단의 공연이라고 했다. 사실 다시 생각해 보니... 라스베가스를 필두로 전세계 묘기공연 시장을 완전히 독점해버린 '태양의 서커스' 이외에는, 위기주부가 다른 서커스단의 이름을 아는 것도 없었다~ 토요일 오전에 도착한 메릴랜드 내셔널하버(National Harbor)의 컨벤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거대한 서커스 천막으로, 그 옆으로 빼곡히 세워져 있던 많은 컨테이너들이 정말 '유랑극단'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주차장의 남은 빈 칸으로 들어와 유료주차를 하고는 미리 예매한 표를 스캔하고 입장을 했다. 가까이서 보니까 천막이 예상보다 훨씬 거대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먹을거리를 팔고 포토존이 있는 넓은 로비가 먼저 나왔다. 유니버소울 서커스(UniverSoul Circus)는 1994년 애틀란타에서 설립되었고, 공연자들 중에서 유색인종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한다. 4개의 기둥이 세워진 원형극장의 내부도 아주 넓었는데, 우리 자리는 사진 오른쪽에 전광판이 보이는 정면을 기준으로 정각 3시 방향이었다. 동그란 서커스 무대의 관람석에 앉으니 예전에 윈(Wynn) 호텔에서 봤던 르레브(Le Rêve) 공연이 떠올랐다. 그리고 한여름에 아스팔트 위의 천막 공연이라서 실내가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로 뒤쪽에서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늦은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와서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이런 곳에서 뭐 하나쯤은 사먹어줘야 할 듯 해서, 미국의 서커스나 카니발 등에서 인기있다는 퍼넬 케이크(funnel cake) 하나를 사왔다. 동네 댄스팀(?) 들의 식전 공연과 응원단장의 분위기 띄우기 후에 서커스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어두운데서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들 몇 장과 홈페이지 내용으로 대충 소개를 해본다. 옆쪽에서 보는게 오히려 장점이었던 Hoop Divers 공연이다. 나중에는 막대기 꼭대기에 여성을 메달고 빙글빙글 돌렸던 Vertiigo... "안 떨어지고 잘 버티고 있어야 할텐데~" 이 서커스단에서 의외로 인기가 있는 파트였던 Caribbean Carnival 무대로 많은 댄서들이 등장을 했다. 특히 출연진이 객석으로 올라와서 계속 춤을 추며 흥을 돋우는 사이에, 다음 공연을 위한 무대장치를 설치해서 지루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서커스하면 떠오르는 공중그네 묘기는 없는 대신에, 저렇게 만들어진 두 그네 사이를 날아다니는 Zhukau Swing이다. 그리고 이런 공연들 사이사이에 사회자가 관객들을 불러내서 춤 대결을 시키기도 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스토리를 가지고 진지하게 진행되는 태양의 서커스 쇼들과 차별화가 되는 정통 서커스의 장점으로 생각이 되었다. MGM그랜드 호텔의 카(KÀ) 공연에서 처음 봤었던 Wheel of Death도 등장을 하는데, 지금 이 장면은 돌아가는 원통의 바깥에서 줄넘기를 하는 순간이고, 두 번 연달아서 앞회전 공중 점프를 하는 하이라이트는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중간 휴식시간 이후에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춤과 묘기를 보여주는 Soul Skaters 무대를 시작으로, 몸이 문어같이 휘어지고 목이 180도 돌아가는 여성이 혼자 등장하는 쇼가 있었는데 보는 동안 계속 오금이 저려서 사진을 못 찍었다... 시소(seesaw)를 이용해서 작은 사람을 공중에 높이 날려서 받기도 하고, 또 사람을 양발로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는 공연인데 현재 홈페이지에는 소개가 되어있지 않았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공연인 Extreme Riders 묘기의 동영상으로, 우리가 들어왔던 입구 방향의 관람석 위쪽에서 점프한 오토바이들이 공중회전을 하는 것을 보여줬다! 미국에서는 이런 바이크나 자동차를 이용한 묘기를 대형 경기장을 개조한 야외 무대에서 하는 쇼가 인기인데, 언제 한 번 그런 것도 직접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에 메달려서 날아다니는 여성들이 핵심인 무용 공연으로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모든 출연진이 성조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출신 국기 등의 다양한 깃발을 들고 나와서 무대인사를 하는 것으로 2시간반 가까운 서커스 공연이 막을 내렸다. 특이한 점은 이 날 관객의 90% 정도가 흑인이었고, 동양인은 우리 부부 외에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던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처음부터 서커스단 이름에 '소울(Soul)'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용된 음악이나 개그코드(?) 등이 원래 흑인들을 타겟으로 했던 것 같기도 하다. 관람기를 끝내며 한국에 남은 유일한 서커스단이라는 '동춘서커스' 이름이 떠올라서 찾아보니, 올해가 창단 100주년이고 현재는 대부도 상설공연만 계속 하는 모양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