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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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로나 반려동물 증상 서울시 첫 확진나와
고양이 코로나 반려동물 증상 서울시 첫 확진나와서울시에서 2월15일날 밝히기를 도시 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가족들이 기르던 고양이가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은 인간에게만 감염이 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동물들에게도 감염이 되는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사례는 서울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처음으로 양성이 나온 사례라고 함. 고로 확진 받으신 분들. 그중에서도 집안에 키우시는 분들은 고양이 코로나도 걸릴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 닝겐들이야 뭐 전파력은 높아도 치사율은 높지 않아 관리만 적절하게 잘 받으면 대다수 완치가 되지만 동물들에게는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여.......

4차 재난지원금 대상 3월 선별지급 전국민추후에
4차 재난지원금 대상 3월 선별지급 전국민추후에드디어 설날이 끝났다. 주말 껴서 4일간의 연휴였는데 생각보다 되게 빠르게 지난듯. 나의 경우 뭐 거의 집에만 있었다. 여행같은건 가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이정도 기간이면 가까운 나라라도 다녀왔을텐데. 이제는 뭐 아쉽다기보다는 얼른 이 사태가 끝나서 2022년에는 아무 문제없이 해외로 출국이 가능했으면... 4차 재난지원금이 곧 지급된다고 하더라. 이미 언론 매체에서 보도도 되고 그러던데 관련 뉴스 기사를 가져와봤다. 그리고 알기 쉽게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블로그에 공유해봄. 벌써 4차라니... 시간이 빠른거에 놀라고 또 이정도 단계까지 온 것에 또 한번 놀.......

코로나 백신 접종을 LA 롱비치에서 하고, 옆동네 오렌지카운티 실비치(Seal Beach) 바닷가 구경
아내가 미국 필수업종 종사자라서 직장을 통해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서, 토요일 아침에 함께 LA 롱비치로 갔다. 남편이야 당연히 아직 맞을 수 있는 차례가 아니지만, 바늘이 가니까 실도 졸졸 따라갈 수 밖에...^^ 백신주사를 맞으러 간 곳은 롱비치(Long Beach) 시에 있는 US Veterans Affairs Hospital로 한국으로 치면 국립보훈병원인 셈이다. 참고로 커다란 성조기 아래에 보이는 까만 깃발은 POW/MIA Flag로 얼마전 바이든 취임식때 국회의사당에도 게양되어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전쟁포로(Prisoner of War)와 실종자(Missing in Action)를 잊지 말자는 의미의 깃발로, 2019년부터 법으로 백악관,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주요 연방건물에 성조기와 함께 항시 게양되고 있단다. 미국에서 코로나 질병의 공식명칭은 코비드19(COVID-19)인데, 아내는 이 옆건물에서 모더나백신(Moderna Vaccine)으로 주사를 맞았다. 주삿바늘이 아주 가늘어서 맞을 때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접종후에 15분 정도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대기한 후에 건물을 나왔는데, 4주후에 한 번 더 맞으러 다시 와야 한단다. "혹시 남는거 있으면 저도 어떻게 한 방 놔주시면 안 될까요?" 왼쪽 어깨에 반창고를 붙이신 분이 벤치에 앉아있는 이 곳은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속하는 실비치(Seal Beach) 마을의 바닷가 부두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하지만 마을 이름과는 달리, 이 날 물개(seal)는 사진 왼편의 동상 'SLICK' 빼고는 한 마리도 못봤다~ 서쪽으로 멀리 건물과 배들이 보이는 곳이 롱비치 항구(Port of Long Beach)와 샌페드로 터미널(San Pedro Terminal)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퀸메리호가 있는 항구는 롱비치 시에 속하지만, 그 서쪽의 컨테이너 터미널은 행정구역상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에 속한다. 실비치 피어에서 '실과 바늘'의 셀카 한 장 찍었다. 이 날은 실이 상당히 부시시하고, 흰색이 점점 늘어나는 듯...^^ 실비치 앞바다에는 항구에 정박을 기다리는 컨테이너선들과 또 요즘 갈 곳을 잃은 크루즈선들이 많이 떠 있었다. 흐린 바닷가 날씨가 상당히 쌀쌀했고, 또 예방주사를 맞으신 분도 계셔서 그냥 이쯤에서 돌아가기로 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끼고 일렬로 늘어선 저 집들은, 상당히 허름해 보여도 쉽게 백만불은 넘어가는 집들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수영복을 입고 2월 차가운 바닷물에 들락거리던 꼬마 아가씨, 캘리포니아 걸(California Gurls)~ 1904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 부두는 그 동안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유명하다는데, 가장 최근에는 2016년에 부두 끝에 있던 Ruby's Restaurant 건물이 화재로 전소가 된 사건이 있었다. 차를 세워둔 메인스트리트로 걸어서 돌아오면서 눈에 띄었던 기념품 가게의 입구 모습이다. 입구 좌우로는 무조건 2달러에 재고정리를 하는 물건들이 있었는데, 실비치 이름은 없고 이웃한 뉴포트비치나 카탈리나섬, 또는 루트66의 기념품만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실비치는 주변의 다른 바닷가 마을들에 비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위기주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다. 원두향기에 끌려서 Javatinis Espresso & Gelato라는 모퉁이 커피집에서 카페라테와 달달한 빵 하나를 사서 야외벤치에서 먹고는, 여기까지 내려온 김에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 PCH를 따라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조금 전에 한 분이 독한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은 것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말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언택트 여행지, 코로나 확진자 제로 초대장 없이 클럽하우스 꿀팁
언택트 여행지 코로나 확진자 제로 초대장 없이 클럽하우스 꿀팁 #언택트여행지 #클럽하우스초대장 호기심 천국, 로미. 이놈의 호기심 때문에 매일이 즐겁다. 얼마 전부터 '클럽하우스'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또, 클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나?' 하는 맘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없어서 난리라는 초대장이 중고시장에서 거래되고 부르는 게 값이란다. 그만큼 사람들은 그곳에 관심이 쏠렸고 어떻게든 입성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코로나 확진자 될 위험도 없이 불금이 아닌 불철주야 클럽호릭을 이끄는 클럽하우스 로미도 입성했다. 초대장 없이 가입했으니 디지털 언택트 여행지 클럽하우스가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