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신화
Posts
2 posts
김시습 금오신화 책 줄거리 최초의 한문소설 만복사 저포기
김시습의 금오신화에는 총 5편이 실려 있다. 첫 이야기는 만복사 저포기로 양생이라는 이가 남원의 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한 것이 제목이다. 양생은 어느 날 밤 배나무 밑에서 달밤의 외로움을 노래했다. 그때 공중에서 그대가 정말 고운 베필을 만난다면 그 무엇이 어려우랴하는 소리가 들린다. 양생은 법당으로 들어가 부처님께 저포놀이를 제안하며 이기면 아름다운 여인은 베필로 점지해 달라고 한다. 실제로 꽃같은 아가씨가 들어와 슬피 울며 외국이 쳐들어와 피난도 못가고 3년간 정절을 하였으니 배필을 점지해달라 말했다. 이에 양생은 그녀를 맞이하게 되고 시녀가 나타나 결혼 잔치를 베풀었는데 주안상의 그릇이 인간의 것은 아닌 것.......

나는 꿈 꾸며 죽은 늙은이(夢死老)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가는 길, 경포호수가 바라보이는 좌측으로 선교장이 있고 그 옆에 김시습 기념관이 있다. 선교장 입장료는 3천 원이지만 김시습기념관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100평 정도 되는 아담한 전통 한옥 한 채가 기념관의 전부다. 매월당 김시습은 조선 세종 17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성균관 북쪽 泮宮里)에서 태어났지만, 본관이 강릉이고 모친(선사 장씨)이 돌아가신 후 3년간 강릉에서 시묘살이를 한 인연으로 강릉의 유지들과 강릉김씨의 각 종파들이 십시일반으로 추렴(出斂)하여 강릉에 김시습의 기념관을 세웠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김시습의 작품서적과 유물전시실이 있고 김시습의 생애와 족보를 소개하는 방이 있다. 강릉김씨의 시조 주원은 신라 김춘추(태종무열왕)의 6대손이며 김시습은 김주원의 22대손이다.

김시습 기념관
나는 꿈 꾸며 죽은 늙은이(夢死老)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가는 길, 경포호수가 바라보이는 좌측으로 선교장이 있고 그 옆에 김시습 기념관이 있다. 선교장 입장료는 3천 원이지만 김시습기념관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100평 정도 되는 아담한 전통 한옥 한 채가 기념관의 전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김시습의 작품서적과 유물전시실이 있고 김시습의 생애와 족보를 소개하는 방이 있다. 매월당 김시습은 조선 세종 17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성균관 북쪽 泮宮里)에서 태어났지만, 본관이 강릉이고 모친(선사 장씨)이 돌아가신 후 3년간 강릉에서 시묘살이를 한 인연으로 강릉의 유지들과 강릉김씨의 각 종파들이 십시일반으로 추렴(出斂)하여 강릉에 김시습의 기념관을 세운 것이다. 강릉김씨의 시조 주원은 신라 김춘추(태종무열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