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스타
Posts
2 posts싱가포르 - 수퍼스타 미팅 / 나카무라 신스케 20190626
회사를 3일 땡땡이 치고 싱가폴에 다녀왔다. 싱가폴은 이미 오래전에 두 번 놀러갔다 왔기에 더 갈 일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 나름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물론 남들이 들으면 비웃음을 살 이유지만. <6/26> 아침에 출근길이 엄청 막혔다. 30분이면 도착할 거리지만 하필이면 시간도 촉박한 날 1시간 반이 넘게 걸렸다. 급하게 볼일을 보고 9시 반쯤 회사를 나섰는데, 여전히 교통체증이 계속되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겪어보지 못한 정도의 체증이었다. 아. 일 안하고 놀러가니까 벌을 받는 것인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래도 공항에는 제대로 도착해서 담배 필 시간 정도는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웹체크인을 미리 해놓고, 체크인 러기지가 없었기에 그나

이 끝물<빅 웨이브>에 탑승한다! 내여귀 잡설.
1. 카군님 포스팅에서 동감하던 부분은 선택받지 못한 히로인들에게 더 명예로운 퇴장을 선사해야 했다는 부분. 특히 쿠로네코의 경우는 가장 팬덤이 컸던 만큼 그 반발도 심하단 느낌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에는 별로 정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기분꿀꿀함이 와닿지는 않지만 만약에 이게 나친적이나 내청춘으로 치환되서 세나나 유이가하마가 제 3자가 보기에 너무 불쌍하게 쟁탈전에서 졌다고 생각해보면....후 역지사지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붕! 2. 반면에, 어차피 내여귀 포터블에서 상정 가능한 모든 엔딩은 제시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맘에 드는 엔딩을 골라 잡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오덕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완결적인 존재 아니었나? 언제까지고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을 끌어안고 버티면 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