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복소무완란 [覆巢無完卵]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1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복소무완란 [覆巢無完卵] [覆:엎어질 복/巢:새집 소/完:완전할 완/卵:알 란] 엎어진 새집 밑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 근본이 썩으면 그 지엽(枝葉)도 따라서 썩는다 복소무완란 [覆巢無完卵] [覆:엎어질 복/巢:새집 소/完:완전할 완/卵:알 란] 엎어진 새집 밑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 근본이 썩으면 그 지엽(枝葉)도 따라서 썩는다 [출전]『후한서(後漢書)』 공융전(孔融傳) [내용]후한시대(後漢時代) 공융(孔融)은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으로 헌제(獻帝) 때 북해(北海)의 상(相)이 되어 학교를 세우고 유학을 가르친 학자이다. 그는 무너져가는 한나라 왕실을 구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번에.......복소무완란(1)사자성어(851)경희애문화(2866)오늘의사자성어(466)새집(10)알(3)엎어진새집(1)온전한알(1)엎어진새집밑에는_온전한알이없다(1)근본(4)후한서(1)공융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