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조금씩 하던 모바일게임 에브리타운입니다. 깔끔한 일러스트에 오밀조밀한 마을과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처음 갈아탔을때 제일먼저 깔았던 게임입니다. 출석체크로 이렇게 보상이 주어집니다. 요즘은 거의 출첵만 하고있네요 귀찮아서 ㅋ 마을에 주민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느낌표를 클릭하면 2가지 대화창이 뜨고 하나를 선택시 하트를 줍니다. 마을주민에게 이렇게 코스튬을 입혀줄수도 있습니다. 코스튬에는 각각의 효과가 붙어있어서 상품생산이나 수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저는 시골분위기가 나게 꾸며놨습니다. 텃밭에는 곡물이나 채소등을 심고 수확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은 수확시간이 실제시간과 동일하니 조금 오래걸리는걸 싫어하시는 분이면 권해드리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