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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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용은 괜찮은데 왜 자꾸 지나
레오에 전적으로 의존한 전북의 공격 방식 전북의 공격은 주로 레오나르도의 왼쪽에서 이루어졌다. 전북은 최근 몇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이날도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에닝요는 눈에 띄지 않았고 이승기도 평범했다. 다행스러운건 레오나르도의 폼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과거 루이스나 에닝요만큼의 모습은 아니지만 탁월한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왼쪽을 지배했다. 레오나르도는 때론 돌파를 통해, 때론 측면에서의 완급조절을 통해 전북의 전반 공격 대부분을 거의 홀로 이끌어 나갔다. 전북은 이동국이 중앙에서 레오나르도에게 연결해주고 에닝요가 뒷공간을 파는 형태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인환의 헤딩 선취골도 레오나르도가 집요하게 왼쪽 측면을 파헤친 덕분에 맺은 결실이었다. 강원 빌드업 자체는

파비오 감독 "레오나르도 스피드 빛났다"
-가시와전 패배는 괜한 걱정이었다. 일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우린 프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선수들이 잘 할것이라고 믿었고 잘 뛰어줘서 감사하다. -정인환은 두골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공격쪽에서도 두골을 넣었고 수비에서도 잘했다. 대표팀에서도 잘해줬으면 좋겠다. -레오나르도는 최고였다. 경기전에 어떤 주문 있었나. 레오나르도의 최대 장점은 스피드다. 때문에 매경기마다 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지시한다. 레오가 오늘 전반 초반부터 지시한 부분을 잘 알아듣고 수행했다. -다음 부산전 대표팀 차출로 힘들텐데 어떤 준비 할건가. 부상자가 많다. 3명이나 빠진다. 내일 복귀 선수 상태를 보겠다. 있는 선수를 최대한 활용해 승리하겠다. -마지막으로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https://img.zoomtrend.com/2012/09/17/e0041802_5055f19258852.jpg)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사실 이번경기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경기(중계)를 골장면만 봤네요. 사실 제주 원정에다가, 비까지 오는 수중전이고.. 주축인 이동국과 에닝요가 결장했기에.. 좋은 결과 혹은 내용을 바라진 않았지요. 그냥 드는 생각에 '지지는 않았으면..' 했는데... 최근 제주가 성적이 난리자나요? 근 10경기동안 승리가 없는걸로 아는데.. 측은한 생각은 들면서도, 전북이 희생양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욕심도 들었더랬죠~ㅋ 결국엔 레오나르도의 행운의 프리킥골로 1:0 승리! 이번 스플릿을 통한 우승 향방은 딱봐도 서울이랑 맞대결에서 나올것 같은데... 10월말과 11월말에 각각 있을 경기가 가장 중요하네요. 이흥실 감독님이 이야기한 부분도 그렇고 뭐 승점 5점차이는 어차피 수원이 서울 잡아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