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LACKPHONE

포스트: 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 posts

블랙폰, 그렇게 소년은 성장한다(블랙폰 다시 보러 가기)

지난번에 놉을 권해준 친구가, 역시 안 무섭다며 권해준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를 왜 자꾸 권하는 걸까요. 영화 제목은 블랙폰입니다. 처음엔 BLACK PAWN으로 생각해서 무슨 판타지 같은 건가- 했는데, 제가 너무 나갔네요…. 그냥 BLACK PHONE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 건 포스터입니다. 보자마자 영화 ‘그것(IT)’이 딱 떠올라서, 무슨 살인마가 등장하나 했더니, 등장합니다(...). 보다 보면 ‘기묘한 이야기’도 생각나실 거예요. 분위기가 조금 비슷합니다. 이제 보니 제가 미국 70년대 80년대 배경인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추천해 준 거였네요. … 친구야 고마운데 난 그냥 레트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건데(...). * 블랙폰은 현재 유튜

에단 호크 출연, 스콧 데릭슨 감독, "The Black Phone"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거는 동시에 매우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실 에단 호크와 스콧 데릭슨 조합은 이미 살인소설이라는 무지막지한 작품으로 한 번 시너지를 낸 바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스릴러 영화 기대 하고 갔다가 극한의 공포물이어서 너무 심하게 당황한 케이스이기도 하죠. 다만 그 속편은 정말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나마 에단 호크는 마블 드라마에서 악당으로 나오고, 스콧 데릭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1편 감독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뭔 이야기인가 했는데, 1978뇬울 뱌굥욿 댄버에서 아동 연쇄 납치 살인범에게 납치된 한 소년이 겪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정말 엄청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

스콧 데릭슨 감독 + 에단 호크, "The Black Phon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6일

오랜만에 스콧 데릭슨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일반적으로 더 유명하긴 하지만, 공포 영화 좀 보신 분들은 오히려 그 쪽으로 더 익숙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화 역시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미 살인 소설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사람들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솔직히 좀 무서워서 힘들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심상치 않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