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제 다카히사 주연;츠마부키 사토시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일본재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2009년 2월말 개봉한 영화<블레임;인류멸망2011>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블레임;인류멸망2011-극장에서 봤으면 더 짜증났을 것 같다>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일본영화로써, 네이버 평점이 3점대를달리고 있는 일본 영화<블레임;인류멸망2011>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더 짜증났을만한 영화라는 것이다.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의료센터 의사인 마츠오카가 고열증세로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하게 되고, 그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사망에 이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