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스트 갯수: 33조회수: LOCATION전만들기(5)전진와이프(1)전주방탈출(3)전기톱(8)전선으로가는길(1)전주숙소(20)전만드는법(4)전준우부활을기원합니다(1)전모씨(1)전투로봇(2)전반전통과(1)전동거품기(2)전아무말도(1)전국단풍절정시기(1)전효성반해(1)
명란 연근전 만드는 법 명란 연근 요리 레시피 명란젓 요리By 레즐리의 톡톡한 이야기 | 2024년 1월 15일 | 다이어트명란 연근전 만드는 법 명란젓 요리 씹는 맛이 좋은 고소하고 맛있는 연근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어요 예전 제 포스팅에 연근에 명란젓을 더해서 전으로 부친 레시피가 있어요 그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연근의 구멍 속에 명란을 쏙 밀어 넣고, 한쪽 면에는 깻잎을 부쳐 노릇노릇하도록 부친 레시피랍니다 보통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반죽 옷을 입혀서 잘 부치는 편인데 오늘은 달걀물을 묻혀서 부쳐보았어요 뽕뽕 뚫린 구멍 속에 짭조름한 명란을 넣어주니 짭짤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요고 술안주로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아삭아삭하면서도 바삭한 맛있는 연근요리 레시피 명.......명란요리레시피(1)연근요리(18)전(161)전만드는법(4)명란젓(13)명란연근전(1)명란요리(21)연근전(5)명란젓요리(25)연근전만드는법(4)무전만들기 쫀득 무우전 무요리By 네뜨,베리의 달달한 하루 | 2024년 1월 15일 | 다이어트#무전만들기 #무전 #무우전 #무요리 #쫀득무우전 전 요리도 엄청 다양한 종류들이 있죠. 이런저런 재료들 넣고 부침이나 튀김가루 넣고 섞어서 부치면 전이 되는데요. 가끔 전요리와는 안 어울릴 듯한 재료들이 있어요. 무도 좀 그런 쪽이 아닌가 싶은데요. 처음에 무로 전을 만들 수 있다는걸 들었을 때 참 신선하다 싶었어요. 무전만들기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통으로 얇게 썰어서 부치는 스탈이 있고, 완전 곱게 갈아서 부치기도 하고, 이번에 제가 소개할 방법대로 길게 채썰어서 하는 법도 있어요. 채썬 후에 소금에 잠시 절여두면 흐물흐물해지고, 자연스럽게 물기가 생기고, 그 물기에 가루류를 조금 넣고 섞어주면 반죽은 끝이에요. .......무요리(91)전(161)무전만들기(10)전만들기(5)무전(11)무우전(7)쫀득무우전(1)팽이버섯전 요리 팽이버섯 계란전 만드는 법By 레즐리의 톡톡한 이야기 | 2024년 1월 5일 | 다이어트팽이버섯전 만드는 법 팽이버섯 계란전 이거 만들어두면 젓가락이 계속 가는 전요리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자꾸만 먹게 되는 팽이버섯요리 오늘은 집에 크래미도 있겠다 같이 넣어 팽이버섯계란전 만들었습니다 노릇노릇하니 정말 잘 구워졌지요? 요건 못 참지~~^^ 접시에 세팅하면서 하나 집어먹고! 역시 전은 따뜻할 때 먹어야지 제맛입니다 아이들 밥반찬으로 유아 버섯요리로 만들어 주어도 너무나 좋은 반찬입니다 어른들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고요 크래미를 곱게 찢어서 넣고 팽이버섯도 듬뿍 넣어서 만든 버섯요리 그 어떤 반찬보다도 맛이 좋아요! 아이들 반찬으로 자주자주 만들어주세요! 계량 기준 1T (큰 술) =15ml / 1t.......버섯요리(79)전(161)전만드는법(4)계란전(18)버섯전(21)팽이버섯전만드는법(11)팽이버섯요리(37)전요리(40)팽이버섯계란전(14)팽이버섯전(24)미니 충전톱 엑시툴 무선전기톱 사용후기By 티보의 IT 리뷰 공작소 | 2023년 12월 14일 | IT리뷰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엑시툴 충전톱 사용 리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떤 것을 자를때는 그라인더를 이용했는데요. 어떤 부분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일부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가지치기 등 작은 나뭇가지를 정리하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어댑터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무선 충전식전기톱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성 구성품은 충전 배터리, 본체, 톱날, 보호 고글, 설명서,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구성이었죠. 톱날의 크기에 따라 다룰 수 있는 목재 두께가 달라지는데요. 흥미롭게도 이 제품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2개를 별도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전동전지톱(1)전기톱(8)First234567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