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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40K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스토브에서 만나다

워해머40K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스토브에서 만나다

워해머40K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스토브에서 만나다 캐나다의 유명 게임 제작사 렐릭. 1997년에 설립된 후 홈월드로 인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한 게임 제작사이다. 이후 THQ 와 세가를 거치면서 둥지를 옮겨가긴 했지만 홈월드에 이어서 워해머40K 등의 게임으로 꾸준히 팬층을 만들어가는데 성공하였다. 그런 렐릭의 게임들을 새로운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국내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서 말이다. 인디게임 위주로 출시되는 스토브는 이렇게 간혹 과거 인기있던 게임들을 데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렐릭이 그 주인공인듯 하다. 이번에 출시될 게임들은 워해머40K 스페이스마린과 워해머40K 던 오브 워 1편 데피니티.......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얼리스 소개 (1)

◀ Ashura City ▶|2022년 6월 24일

현재 판매 중인 GW 게임 중 압도적인 인기 순위 최하위, 올다에서 돌아가는걸 본 적이 없는 유니콘 같은 게임, 워해머 커뮤니티에서 가끔 신제품 소식이 올라오면 아 저런 게임도 있었지 하면서 넘어가던 게임, 오크타운에서 품절 소식 확인은 커녕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해본 적조차 없는 게임. 대충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오시죠? 네, 바로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얼리스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GW 게임 리뷰는 바로 이 애증의 비행기 게임에게 바칩니다. 서두에 너무 자학을 하긴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몇몇 부분들은 정말 참신하고 GW치고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도대체

킬 팀 소회 1: 붉은 헬멧단

◀ Ashura City ▶|2021년 4월 14일

첫 워해머 미니어처를 조립하고 붓을 잡고 페인트를 떡칠한지 어느덧 올해로 25년. 인생의 대부분을 워해머에 매료되어 보내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해답을 준 GW의 게임은 워해머 40k: 킬 팀이었습니다. 사실 워해머 판타지 이후로 GW에게 대단한 게임적 완성도나 정교한 전략의 재현 가능성 등을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허나 제가 사랑하는 세계관에서 열심히 페인팅한 자식 같은 미니어처들이 테이블에서 뛰어 노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제게 킬 팀은 가장 이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40k 세계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모델 하나 하나가 전부 역할이 있습니다. 거기에 캠페인에 들어가면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시리즈 2 소설과 충격적인 일본판의 실체

◀ Ashura City ▶|2020년 3월 10일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었던 연초의 야심찬 프로젝트 스페이스 마린 히어로즈 2 작업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제일 먼저 했던 일이 스토리 파악을 위해 소설을 읽었던 것도 기억하..실까요? 여튼, 스토리의 사실상 주인공인 새닉투스 형제의 페인팅이 끝난 기념으로 오늘은 이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이 소설만이면 꼭 별도로 글을 쓰기에는 약간 애매한데, 아래에서 보시겠지만 일판 소설은 나름 개성이 강해서 꼭 소개하고 싶네요. 늘 그렇듯 제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누르면 선명해집니다. 레이첼 해리슨의 소설 블러드 라이트는 히어로즈 2 시리즈의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히어로즈 2 시리즈의 모델들에게 스토리를 부여한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