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드린데로 오늘(어제?)은 갓 패스의 날입니다. 원래 주작, 청룡, 백호가 가장 큰 목표였죠. 기린은 난 못써요. 호루스도 현재 벅찹니다. -ㅅ-; 그리고... 가장 먼저 필요하던 놈들 중에 떠 준것은 발키리 였습니다. 그 외는 스샷으로 모든것을 설명하죠. 약 2시 53분경 주모 여기 법석 한사발 주소 감사합니다 호갱님. ^ㅅ^; 진정한 지름은 이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뱃속... 뱃속을 보자 가장 처음은 다크골램이 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놈이라 그래도 병맛나는 레어 안 나와서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죠. 프로이 뭐 있어서 나쁠건 없으니... 비너스 비너스는 2장 나와줘서 만약을 위해 궁진을 생각해서 2장 다 남겨놓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