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도라 와 내가 지갑전사다!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8월 1일 |
예고드린데로 오늘(어제?)은 갓 패스의 날입니다. 원래 주작, 청룡, 백호가 가장 큰 목표였죠. 기린은 난 못써요. 호루스도 현재 벅찹니다. -ㅅ-; 그리고... 가장 먼저 필요하던 놈들 중에 떠 준것은 발키리 였습니다. 그 외는 스샷으로 모든것을 설명하죠. 약 2시 53분경 주모 여기 법석 한사발 주소 감사합니다 호갱님. ^ㅅ^; 진정한 지름은 이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뱃속... 뱃속을 보자 가장 처음은 다크골램이 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놈이라 그래도 병맛나는 레어 안 나와서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죠. 프로이 뭐 있어서 나쁠건 없으니... 비너스 비너스는 2장 나와줘서 만약을 위해 궁진을 생각해서 2장 다 남겨놓을 생각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2 (Assassin's Creed 2) 리뷰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3월 22일 |
어쌔신 크리드 1의 엔딩을 보고 연달아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2인데, 엔딩을 오늘 보았다. 스팀 로그를 보니 1편을 총 23시간동안 즐긴데 비해 2편은 저의 2배인 40시간동안 했더라. 1편은 깃발 컬렉팅 ㄲㅈ! 하고 2편은 모을 수 있는건 전부 모았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볼륨과 집중도가 늘었다고 볼 수 있으리라. 바로 브라더후드를 켜려다 아무리 그래도 60시간이나 했으니 딴거 하면서 좀 쉴지 고민 하는 중. 처음 실행해보고 '후속작의 정석이란 이런거다!'라고 온 몸으로 외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전작이 장단점이 굉장히 극명한 작품이었던 것과 비교해 본작에서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있었던 것이 그 이유. 우선 전작의 장점은 파쿠르 액션과 암살 액션이
[칸코레] 아이오와 실장 그후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21일 |
"Hi! Me가 Iowa급 전함, Iowa야You가 이 함대의 Admiral? 괜찮은데! 우리'들'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지금까지 연합국 소속 함선은 칸코레개에 실장된 아이오와가 유일하지만 입수 대사에서 분명하게 복수로 지칭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연합국 관련, 특히 미국 국적함이 더 등장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거지 이렇게 대놓고 거물급으로 시작해버리면 그 다음 따라오는 일은 쉬우니까요 다나카스는 이 이후 행보를 당분간 천조국 함선으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생각외의 통수로 영국 국적까지 판을 벌릴 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공고의 입지가 점점 위험해진다 oh...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물고 뜯던 칸코레가 마침내 당당하게 루리웹 갤러리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