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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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관전평] 9월 24일 LG:NC - ‘또다시 불펜 대붕괴’ LG, 7-1 리드가 8-12 역전패로
LG가 지난주 3번의 패배를 판에 박은 듯한 역전패를 되풀이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7-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2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정용 강판 늦었다 LG가 7-1로 앞서던 7회말 이정용이 두 번째 이닝, 즉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명기와 권희동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수를 교체해 상대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투구 수 30개가 넘어간 뒤에도 이정용을 마운드에 방치했습니다. 이정용은 1사 후 양의지에 좌월 3점 홈런, 박석민에 좌월 솔로 홈런의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지며 상대의 추격 의지에
[관전평] 9월 4일 LG:NC - ‘불펜 7.2이닝 무실점’ LG 5-5 무승부
LG가 6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불펜 투수 8명이 합계 7.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습니다. LG는 NC와의 주중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한 가운데 1위 NC와는 2경기 차를 유지했습니다. 김윤식 5회초 와르르 무너져 선발 김윤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다 투구 수가 늘어나고 상대가 익숙해지는 4회와 5회 연속 실점하는 나쁜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4회초 김윤식은 중심 타선을 앞두고 선두 타자인 2번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폭투와 3루 도루로 1사 3루가 된 뒤 양의지에
[관전평] 9월 3일 LG:NC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6-5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0-4로 출발해 내내 끌려가던 경기를 8회말 2사 후 박용택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2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윌슨 12피안타 4실점 선발 윌슨은 6이닝 12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피안타 숫자에서 드러나듯 상대 타자들이 주 무기 커브를 중심으로 받쳐 놓고 공략했습니다. 6이닝 동안 단 한 번도 삼자범퇴가 없이 매 이닝 피안타로 불안했습니다. 윌슨의 재계약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1회초 윌슨은 테이블 세터 박민우와 이명기에 연속 우전 안타를 내주고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윌슨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2사 후 알테어와
[관전평] 8월 16일 LG:NC - ‘유강남 역전 3점 홈런’ LG 주말 3연전 싹쓸이로 5연승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0-4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고 이형종과 유강남의 3점 홈런 2방을 앞세워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민호 6.2이닝 5실점 4승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에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4승을 거뒀습니다. 실질적인 투 피치에 제구가 다소 높게 몰린 데다 장준영 주심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했습니다. 7회말 2사 후 권희동 타석에서 이민호가 오른쪽 다리의 통증을 드러낼 때 강판시키지 않은 LG 벤치의 결정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1사 후 권희동에 중월 2루타를 허용한 뒤 나성범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