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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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캐릭 변경
현황이랄까 마법사에서 부두술사로 주력 캐릭을 변경. 전작에서 네크로맨서를 주력으로 하던 나로서는 아무래도 부두가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듯. 마법사랑 같은 지능캐릭이라 장비를 그대로 계승했으니 공격력 차이가 꽤 많이 난다. "금기"를 안써서 그런가 뭐 그래도 평균적으로 공격력 95000대를 유지하니 상관없나. 그것보다 획득반경이 34미터라서 골드 줍기가 너무 편해서 좋다.
휴, 불지옥 3막 클리어.
부두 술사로 순디피 3만 체력 4만 6천 극확 15, 극피 200 모저 560~580 대로 깼네요. 으으 4막은 어떻게 깨나...빨리 스펙을 올려야 할틴디...

하여간 디아 얘기밖에 할 얘기가 없어!
어휴 이 아저씨 뭐하는 거야! 귀여워서 못살겠네!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맨날 내가 하는 거! 라면서 대답하는데 네, 아무튼 제 눈에 콩깍지. 내가 귀여우니 땡. 디아블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기왕 하는 거 같이 협동 모드로 해보자며 같이 하는 게 있습니다. 제가 수도사, 아저씨가 법사를 해서 제가 그냥....펫이에요. 사실 독히드라만도 못해...후후...나 같은 건 마인 재사용 시간 동안 쓸 수 있는 허접한 몸빵이지.... 예전 와우에서 성기사가 정말 별로였을 때, 제가 기사 하고 아저씨가 사냥꾼 했던 생각이 아련하게 스치네요. 펫보다 못한 방어력, 펫보다 못한 공격력...하하하하하^^^^ 혼자 했을 때도 수도사로 공격은 휘모리로 대강 때우고 맞아도 맞아도 쫌 덜 아픔 + 평안으로
디아블로 친구한테 계정 빌려서 해 보는 중.
그 친구는 저녁/새벽에 하고 난 오전/오후에 하니까 충돌할 일이 없어서 좋다. 아무튼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싱글로 노말까지만 깰 생각이었기 때문에혼자서 잘 돌 것 같은 부두술사를 했다.던파의 소환사나 디아2의 네크로맨서를 생각하고 한 결정.소환수 앞에 놓고 난 뒤에서 짤짤이나 하면 잘 깨지겠지? 라고 생각했다. 아니었다.Q스킬로 처음 똥개가 나올 때는 기분이 참 좋았다.근데 똥개새끼들 액트1 후반 가니까 그냥 좆밥 되더라.쿨은 60초인데 쿨 다 돌기도 전에 깨갱깨갱 하면서 다 죽어나감..그리고 폭발할때 죄다 터져서 빡침.. 그래서 버렸다. 똥개보다 주 스킬인 거미던지기가 더 낫더라.여왕거미까지 뚫렸는데, 여왕보다 깡충거미가 갑인듯. 후두둑후두둑 하면 픽픽 죽음ㅋㅋ길막도 돼서 나한테 못 다가온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