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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 부소산성 #6) 700년 백제 왕도의 마지막 수도. 사비기 수도의 배후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내는 볼거리가 많은 산성 <고란사, 서복사지>

(충남 부여 / 부소산성 #6) 700년 백제 왕도의 마지막 수도. 사비기 수도의 배후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내는 볼거리가 많은 산성 <고란사, 서복사지>

낙화암 앞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 고란사(皐蘭寺)를 만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백제의 후예들이 중창한 사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처음 이 사찰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찰의 이름에 들어간 고란(皐蘭)은 식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곳 낙화암의 벼랑에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절벽 앞에 만들어진 사찰이다 보니 부지가 좁습니다. 그래서 좁은 부지를 꽤 알차게 사용했고 최대한 이곳의 지형을 이용해서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제 눈앞에 있는 삼성각(三聖閣)도 절벽 옆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

충남 가볼만한곳 파도리 해수욕장 태안 해식동굴 환혼촬영지

충남 가볼만한곳 파도리 해수욕장 태안 해식동굴 환혼촬영지

충남 가볼만한곳 파도리 해수욕장 태안 해식동굴 환혼촬영지 글, 사진 : 그루터기 충남 가볼만한곳 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이 태안이다. 그중에서도 핫한 명소가 바로 파도리 해식동굴이다. 파도리 해수욕장 옆에 자리한 이곳은 자연이 오랜 시간 깎아 만든 해식동굴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 가득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태안 여행에서는 동굴과 함께 들르기 좋은 파도리 카페 커피 인터뷰까지 둘러보며 더 여유롭고 완성도 높은 코스를 즐길 수 있었다. 파도리 해식동굴 주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산 203 파도리를 처음 알게 된 건 몇 년 전, 이제 막 입소문이 돌기 시작하던.......

아산 여행, 노란 곡교천에서 붉은 현충사까지 하루에 둘러본 최고의 늦가을 산책

아산 여행, 노란 곡교천에서 붉은 현충사까지 하루에 둘러본 최고의 늦가을 산책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곡교천 은행나무 길을 먼저 둘러보고 바로 현충사로 이동했습니다. 곡교천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풍경을 보여 주었다면, 아산 현충사는 정반대로 붉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두 곳의 색이 완전히 달라서, 같은 날 두 장소를 연달아 보면 대비가 정말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처럼 아산 여행 계획을 잡고 계신 분들은,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 곳 모두 둘러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맑은 공기와 함께 걷는 현충사 숲길 현충사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웅장한 소나무 숲이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길 양옆을 채운 소나무들이 가지를 쭉 뻗고 있어 천연 터널 같은 느.......

(충남 부여 / 부소산성 #5) 700년 백제 왕도의 마지막 수도. 사비기 수도의 배후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내는 볼거리가 많은 산성 <고란사>

가파른 언덕 위에 백화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가 보입니다. 그 유명한 낙화암 위에 세워진 정자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자와 낙화암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습니다. 이 정자는 지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백화정은 백마강의 시원한 물길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 백화정의 앞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백마강의 풍경입니다. 이 정자가 백마강의 물길이 꺾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보니 이 물길을 따라 이동하는 황포돛배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이 백마강은 금강의 일부인데 그래서 공식 명칭은 금강이고, 부여 지역에 있는 금강만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