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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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나름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한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7월 21일

감독;닐 버거 주연;브랜들리 쿠퍼 를 연출한 닐 버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해 3월 북미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영화 우리나라에선 그야말로 늦은 개봉을 하는 가운데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크 필드'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브랜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만약에 내가 저런 약을먹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과 함께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다.북미에서는 지난해 3월 개봉하고 우리나라에선 올해 7월이니

리미트리스, 슈퍼 알약에 지배된 '컨트롤' 게임

리미트리스, 슈퍼 알약에 지배된 '컨트롤' 게임

ML江湖..|2012년 7월 18일

인간의 잠재력을 소재로 그것도 어떤 한계치에 도전하며 상상의 한계를 무너뜨릴 때 우리는 보통 '초능력'을 떠올린다. 그게 또 일상적으로 판타지하게 상상하는 측면이다. 하지만 이런 소재성을 갖춘 영화 는 그런 흔한 초능력으로 인간의 무한대 능력을 끌어올리지 않는다. 온리 신기한 명약 아니, 신약같은 알약 한 알에 한 남자의 일상을 확 바꿔버린다.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상상의 한계가 무너진다!" "삼키는 순간 세상을 지배한다!"며 주목을 끈다. 일명 스마트 드럭(Smart Drug) 'NZT' 알약을 복용만 했다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멈추던 뇌의 어그로까지 끌어올려 무한대의 지적능력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변모된다. 영화 '리미트리스'는 그런 과정들을 나름 스피드하게

리미트리스 - 브래들리 쿠퍼에게 맞는 옷은?

리미트리스 - 브래들리 쿠퍼에게 맞는 옷은?

솔직히 왜 이제야 개봉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영화. 북미에서는 무려 작년 3월에 개봉,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흥행도 성공했고 평도 좋았는데... 개봉규모가 작았던 영화거나 혹은 흥행이 망했던 영화였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 속사정이 궁금해집니다. 상영관 찾기 힘들었어요. 제가 놀러다니는 동네에서 하는 데가 딱 두 군데 있고 둘 다 작은 관에 상영시간대도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먹으면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알약으로 인해 인생이 바뀐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것은 독특하진 않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소재였고, 브래들리 쿠퍼라는 배우도 제법 좋아하는 데다가 로버트 드니로가 악역으로 나온다길래 보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