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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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템플 #1) 영국 법학원의 역사가 이어지는 공간. 알고 보면 쏠쏠한 재미가 숨어있다오 <미들 템플 레인, 인스 오브 코트, 템플 기사단, 템플 교회>

(영국 런던 / 템플 #1) 영국 법학원의 역사가 이어지는 공간. 알고 보면 쏠쏠한 재미가 숨어있다오 <미들 템플 레인, 인스 오브 코트, 템플 기사단, 템플 교회>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지역을 본격적으로 여행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올드위치(Aldwych)라는 지역이고요. 이 지역 안에 있는 템플(Temple)이라는 지역의 미들 템플 레인(Middle Temple Lane)이라는 이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들 템플은 The Honourble Society of the Middle Temple의 약자가 되겠는데 인스 오브 코트(Inns of Court)라 불리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변호사 협회에 소속된 법학원을 말합니다. 법학원은 이 미들 템플을 포함해서 총 4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4곳 중 두 곳이 바로 이 템플 지구에 있습니다. 12~13세기의 런던에서는 법을 성직자들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1218년에 교황의 칙.......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서머셋 하우스, 스트랜드 레인 - 로만 바스, 더 템플>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서머셋 하우스, 스트랜드 레인 - 로만 바스, 더 템플>

런던은 겨울에 임시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는 관광 명소들이 몇 곳 있는데요. 이곳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런던의 스트란드(Strand) 지역에 위치한 서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를 만나 보겠습니다. 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인데요. 지난 1776년에 착공이 되었으니 이제 곧 개관 2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지난 1776년에 윌리엄 체임버스(William Chambers)라는 분에 의해서 설계가 되었는데 이후 1831, 1856년. 두 자체의 확장 공사를 통해서 지금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왕실 귀족들의 저택이 있었는데 이 저택의 많은 부분을 철거하고 새로 지은 건물.......

오대산 월정사 - 평창 지나던 길에 짧은 방문기

오대산 월정사 - 평창 지나던 길에 짧은 방문기

오대산 월정사 평창에 여름 수련회 준비로 사전 답사를 다녀왔다. 수항교회와 막동계곡 등 미리 살펴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탐방을 좀 했다. 그리고 동해바다와 양떼목장을 다녀올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에 오대산 월정사에 들러 고찰의 미를 살피고 전나무숲도 둘러보았다. 주말이라 사람이 꽤 많았는데 그럼에도 붐비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평화로운 방문이 되었다. 금강교 위에서 바라보니 저 멀리 월정사에 들어가는 또 다른 다리 만월교가 보인다. 금강교를 건너 월정사와 전나무숲의 갈림길에 들어섰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이들이 걷고 있었다. 흙길을 맨발로 걷는 이들이 많았는데 나.......

자폐증 환자가 교수되는 이야기랄까.

羊皮支哀|2012년 7월 31일

제목이 아마 템플 그랜든 이었던거 같은데. 자폐증 환자가 축산학 박사까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교수까지는 아니고 그냥 자폐증환자들의 롤모델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4살때 자폐증 판정을 받았지만,, 어머니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정상인들과 똑같이 대접하며 정상인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했다. 사실 자폐증환자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 이 부분은 쏙 빠지고, 자폐증환자인 주인공이 이미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정상인-일반인들과 섞여지내면서 일어나는 트러블들을 다루고 있다. 사람이 안아주는 포옹에서는 위안을 얻을 수 없었기때문에, 농가에서 젓소몰이할때 젓소 안심시킬때나 쓰는 조이개를 자기 치수에 맞추어서 자신의 몸을 조이는 것으로 포옹받는 느낌을 얻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