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어둠의이야기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5월 19일 | 
감독;나탈리 포트만출연;나탈리 포트만, 길라드 카하나, 아미르 테슬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영화<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너무 잔잔하게 만들었다..>포스터에 나온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을 보고서 보겠다고마음억은 가운데 별 다른 정보 없이 본 영화<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이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모스 오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영화를다 보고 나서야 알았던 가운데 영화는 늙은 아모스가 1945냔 당시를 떠올리면서 회상해가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그 구조로 90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야기라......."A Tale of Love and Darknes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17일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야기라......."A Tale of Love and Darkness" 촬영장 사진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다만 감독이 재미있는데,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을 직접 맡고 있더군요. Amos Oz라는 사람의 키부츠라는 곳에서 10대때 자란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