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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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엄상백 붕괴… 최악의 계약 ‘먹튀’ 이름 올리나?”
시범경기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 내용이면 그냥 넘기기 어려운 장면이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78억 FA 투수 엄상백이 롯데전에서 4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단순한 부진이라기보다, 경기 흐름 자체를 완전히 내준 모습이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흔들렸다”는 표현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기였습니다. 문제는 결과보다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순한 실점이 아니라 맞는 과정이었습니다. 초반부터 연속 안타 허용 결정구 역할을 해야 할 변화구가 통하지 않음 위기 상황에서 전혀 버티지 못하는 모습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타자들이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예전 엄.......


롯엔전 9회말 원아웃 3루상황에서
네 아웃입니다. 슬라이딩이 너무 정직했어요 해드퍼스트로 비스듬하게 피하면서 홈플레이트를 스치기만 하거나 바디체크로 밀고 들어왔으면 타이밍상 완전 세잎인데 말이죠.
![[12.09.11]vs롯데,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신가](https://img.zoomtrend.com/2012/09/12/f0065700_504f28ec98001.jpg)
[12.09.11]vs롯데,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신가
오랜만에 야구 좀 봤습니다. 전역 후 정말 처음 보는 야구라 (전역 후 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봤는데. 헐 이용찬 완봉승이라니... 내가 살다 살다 완봉승을 보내........ 어이쿠야.. 9회 3루쪽으로 굴러가는 볼 처리 후 넘어진 이용찬을 보고나서 " 아 쉣 , 뭔가 좀 불안하다... " 했는데, 이후 바로 안타............ " 어이쿠 저거 슬라이딩으로 못잡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바로 못잡는 임재철 선수. 바로 뒤에 있던 이종욱 선수가 정말 백업을 잘했습니다. 이후 바로 볼넷... " 아 슈바... 간만에 이 떨림... ." 진짜 간만에 승부의 떨림을 느끼곤 홍성흔 선수와의 승부. 딱 맞는것을 보고 " 얏호!! " 이용찬 선수, 개인 탈삼진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