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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과 만남..

가까운 지인들과 만남..

가까운 지인들과 만남.. 이런 모임이 좋다. 부담이 없고 편안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마음이 편해진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 행복, 같이 함께 하는 행복은 살명서 찾아오는게 아닌가 싶다.

여수한식맛집 서울해장국, 정 많은 노부부도 반한 여수백반의 진짜 맛

여수한식맛집 서울해장국, 정 많은 노부부도 반한 여수백반의 진짜 맛

젊을 때부터 한식을 참 좋아했던 저희 부부는 이번 여수 여행에서도 꼭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보다는, 여수에 오래 산 지인이 추천해 준 진짜 로컬 식당을 가보고 싶었지요. 지인이 망설임 없이 알려준 곳이 바로 서울해장국이었습니다. “거긴 현지 분들도 자주 가는 여수한식맛집이에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 저희는 이미 마음이 기울어 있었습니다. 외관은 소박했지만 괜히 정이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남편은 “이런 집이 진짜 맛있는 집이야” 하며 제 손을 꼭 잡더군요.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역시 소문난 여수한식맛집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괜히 저희도 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가장 치열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젊음의 시간 누군가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곰곰이 생각할 것도 없이 나는 '그때'를 떠올렸다. 그때의 나는 젊었고 하루에 두 사람의 몫을 살던 시기였다. 시작한 일의 끝을 보기 위해서 집착적으로 매달렸고, 내 인생에서 시간을 가장 귀하게 쓴 날들이었다.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몸과 마음이 고생하며 그렇게 살아낼 자신이 없다. 그렇더라도 나는 인생을 비교적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치열했던 순간조차도 결국은 자기만족이었으니까. 지인들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도, 내가 진행하는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왕따를 당하고.......

벌써 초콜릿 줄때가 다가오네염

벌써 초콜릿 줄때가 다가오네염

초콜릿 주는날 잘 챙기는 편은 아닌데 언젠가부터 지인들에게 주게됐어요 받는 기쁨도 좋지만 주는 기쁨도 꽤 큰걸 알게되서ㅎㅎ 무슨날이 되거나 꼭 아무날이 아니어도 챙기는게 좋더라구요. 다음주면 초콜릿 주는날이라 지나는길에 괜찮은거 있나 보고 왔네용